전 여자친구하고 바람피고 있어
냐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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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5 20:04
글이좀 두서 없어도 봐주시길 바랍니다.
전여자 친구랑은 4년 정도 대학때 부터 취준까지 만났다.
서로 좋아했고 조그만 실수가 서로에게 상처가 되서 결국 좋게 헤어졌어
나도 여러 사람 만나고 얘도 여러 사람 만났겠지?
근데 몇년전에 결혼 했다고 하더라고 근데 남편 나이가 많아
사업가인데 50이 넘어
20살은 차이가 나는거지 같이 있으면 아빠같고 든든해서 좋데 부모님들도 반대 많이 했지만 사랑으로 극복했데
근데 작년 아... 그러니까 작년 3월에 갑자기 연락 왔어
자연스럽게 술한두잔 했고 그때부터였어
사실 우리둘이 속궁합은 정말 좋았거든 정말 이런여자 못만나 봤어 그리고 앞으로도 못만날거 같아.
결국 술이 술을 부르고 우리는 20대로 돌아가 버리고 말았어
사실 관계가 깊어질수록 우리는 두손 모아 약속했어 그냥 육체적인 관계지 더이상 아무것도 아니라고
전여자친구도 만족했어 남편을 더욱 플라토닉으로 사랑할수 있게 되었데
사실 남편이 나이가 있다 보니까 관계가 없는 편이래...
문제는 여기서 부터야
우리는 서로 육체만 탐하기 시작 했어 그녀도 내가원하는 모든걸 해줬고 나도 그녀가 원하는 모든걸 해줬어
글로 적을수는 없지만 많은걸 했고
우리는 카톡이 아니라 텔레로만 연락 했거든
저번주에도 그렇게 맨날 가는 카페에서 만나기로 했어 지역은 1시간은 떨어져 있는 곳이거든...
근데 ...남편이 나왔어...
정말 정중하고 괜찮은 분이시더라 나이도 40초반처럼 보였어
다 알고 있데 나랑 언제부터 만났는지 뭐하는 사람인지 심지어 내가 다니는 회사 대표님도 알고 있더라
무서웠어 무릎꿇고 빌어야 하나 싶었어
근데 남편분께서 이제 그만하래
아직 어리니까 그럴수 있데 하지만 사리 분별할 나이지 않냐고 하시더라
결론은 여기서 딱 그만 하면 자기도 그만 하겠데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냥 가만히 있겠다고 하시더라
그러면서 돈도 주겠다는거야
나는 그자리에서 정말 많이 울었어
모든 감정이 섞여있었어 앞으로 만나지 못할거라는 아쉬움 내가 이사람한테 얼마나 잘못했나 하는 죄책감...
사회에서 매장 되면 어쩌지 하는 모든 감정이 나를 감쌌는데 이분이 돈도 주시겠데
정말 그만 해달라는거야
그러면서 5천이면 되겠냐는 거야
핸드폰을 꺼내서 은행어플에 들어가는데 정말 헉 소리나는 금액이 들어가 있었어
사업가라는 게 믿겨 지더라
근데 핸드폰을 여는데 갤럭시 폴드더라 이분이 건설쪽 사업하시는데 나도 건설업계 에서 일하고 있거든
그래서 물어봤어 흰지에 모래 들어가면 고장 나지 않냐니까 요즘 기술력이 좋아서 그런일은 없을거래 요금제 물어보니까
나랑 같은 요금제던데 나는 지금 기다려서 2월달에 갤럭시 울트라를 살까 아니면 지금 폴드로 바꿀까 생각 중인데 너희들 생각은 어때?
죄송합니다 저도 당해서 혼자 당할수 없어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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