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음아닌 관음썰
홍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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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3 02:10
취준생 자취시절 일입니다.
취준생이 막막하고 답답해서 저녁에 원룸 건물 옥상 올라가서 한참 하늘 보고 멍때리고 내려오곤 했어요
그러던 한날에 올라라갔는데 반대 건물 원룸에 3층 아줌마가 창가에서 밖을 보고 있는 거에요 무심결에.... 그분도 흠짓 하고 사라지실길래 민망해서 바로 내려 와버렸죠.. 저희집(3층) 복도에 창이 있는데.. 내려와서 창가를 보는데 반대 건물 3층 아줌마가 또 창가에서 저희건물쪽을 보다가 복도 불이 켜지니 흠짓 하면서 들어가시더라구여 그래서 뭐지? 하고 있는데 복도에 신음 소리가ㅋㅋㅋㅋㅋ
아주머니는 저희집 맞은편 원룸 커풀의 섹스를 관음하고 계셨던거에요 ㅋㅋㅋ 창가를 보니 아주머니 집 창문에 밀착해져 있었는지 김이 서렸더라구요.. 무튼 저도 한동안 그커풀의 ㅅㅅ 소리를 듣고있다가 집에 들어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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