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빠 아침부터 몸으로 화해하셨는데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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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4 07:49
저는 대학생이고 엄빠는 45, 48 부부인데 한 한달반 싸우시면서 다른방 쓰셨어요. 근데 아까 6시 반 정도에 침실 문 열리고 조용조용 대화하시는 소리 나더니 침실 문 잠기더라구요.. ㅋㅋ
평소에 같은방 쓰실때 자주 듣긴해서 그거 자체는 별로 당황하지 않았어요. 방 구조가 어쩌다보니 침실과 제 방이 굉장히 가까워서 조심하셔서 그런지 새벽에 뭔가 작게 으응 하시는 소리 들리면 아 하시는구나 하고 그냥 잤어요.
근데 좀 당황스러운게.. 오늘은 소리 엄청 큰데 엄마 거의 우는 소리를 넘어서 숨넘어가실거 같더라구요.. ㅋㅋ
중간중간 음담패설? 그런게 내 방에 문닫고 있어도 다 들려요.. ㅋㅋ
대체 얼마나 크게 내시는건지 모르겠네요..
원래 화해하고 불붙으면 평소보다 많이 격하게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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