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 기분이 sentimental 해 지는 날이네요..
아롱다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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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조금 전에 회사 초입에 있는 슈퍼에 음료를 사러 다녀 왓느데... 그 슈퍼 할머니께서 음악을 듣고 잇는데..그 음악이..
혹시 아시나요...이 노랠
백설희에 봄날은 간다 입니다...제가 유달리 좋아하는 노래 사연이 깃들어 있는 노래...
이노래는 제 연인 이였던 그녀가 나에게 불러 주던 노래 입니다..
가끔 " 자기야 내가 노래 불러 줄까" 이러면서 불러주었던 노래..
그리고 이노래를 불러 주었습니다...연분홍 치마가.....봄바람에....
" 자기야 내가 왜 이노래 좋아 하는지 알아." 물어면서 혼자 들떠잇던 모습.
" 이 노래 가사에.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 이 가사를 부를때면 꼭 자기가 생각나 그래서 이 노래가 너무 좋아"
이렇게 말하면서 소녀 같은 웃음을 보이며 계속 노래를 불러주던 그 모습. 너무 그립네요....
유툽으로 노래를 찾아 들으면서 흥얼거리며 그녀와의 추억에 젖어 봅니다...그리고 너무 보고 싶네요.
봄날은간다 같은 제목에 다른 노래가 잇네요...그 노래가 너무 지금의 내마음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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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소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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