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수영복
김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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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3 19:23
최근에 수영장 다니고 싶은데 수영복이 작아서 입고 갈게 없다니깐 남편이 별 말도 안하고 신경도 안쓰고.. 저도 귀찮아서 그냥 있었는데 남편이 오늘 집올때 택배 박스를 들고 들어오면서 주는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 이거 뭐야? “ 라고 하니깐 “ 몰라 뜯어봐 니꺼겠지 ” 라 해서 뜯어보니깐 수영복이길래 냅다 입고 거실로 갔는데
남편이 “ 이쁘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최고최고!!
둘째가 “ 엄마 찌찌 나오겠어 ” ㅋㅋㅋㅋㅋ
거울 보는데 좀 작은거 같기도 하고..
한사이즈 큰걸로 하면 헐렁 할거같기도 하구..
수영복 사기 너무 힘드네요ㅠ
+ Ai 판독기 때문에 사진 작게 보인다고 해서 사진 바꿔서 다시 올렸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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