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소소한 일상?
꼬부기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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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장모님 모시고 1박2일로 여행다녀왔습니다
아침일찍부터 출발해서 케이블카도 타고 점심으론 냉면에 물갈비랑 육전 같이해서 먹고 근처에 축제구경하러 갔다가 저녁에 불꽃놀이 한다고 인파 몰리길래 빠르게 철수했었습니다
저녁으로 설렁탕 먹으면서 좀 알아보니까 축제장소말고 불꽃놀이 잘 보이는 명당있다고해서 한 15~20분정도 가벼운등산느낌으로 가봤습니다
대충 8시쯤 되니까 드론쇼랑 불꽃놀이하더라구요
와이프가 사람들 부딛치는거 싫어서 뒤로 나와있다가 잘 안보인다길래 목마태워줬고 딸래미도 해달라고해서 바꿔주고 하면서 한 15분 구경했던거같네요
숙소는 축제때문에 사람몰려서 그런지 호텔예약을 못하고 그냥 모텔로 방2개 예약했었습니다
와이프가 장모님이랑 잔다고해서 딸이랑 한방쓰는데 11시쯤 지나니까 옆방에서 신음소리가 들려와서 조금은 민망하면서도 뻘쭘하게 잤습니다
다음날 9시쯤 숙소나와서 시장구경좀 하고 유명한 비빔밥집 있다고해서 먹고나오니까 비와서 바로 집으로 올라왔습니다
장모님 모셔다드리고 집에 오니까 4시쯤... 개피곤합니다
저녁차리기 귀찮아서 피자 배달시켜놨는데 먹고 좀 누워있으면 기절할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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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