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시절 훌륭한 가슴을 가졌던 옆팀누나

제가 댓글을 달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글로 남기네요
옆에 팀에 계셧던 누나 한분이 얼굴은 평범했고 드러내고 다니지 않았는데도
어느정도는 다들 알 정도로 가슴이 우월한 편이었었죠
어느날 너무더운날이라 한번 딱붙는 반팔티를 입고 오셧는데
너무 커서 꽉 붙는걸 넘어 크롭이 아닌데도 크롭으로 보일정도로 살짝? 배꼽이 보일락말락
할정도로 진짜 우월한걸 보여주셨네요
자리에 앉았는데 밑이 너무 아플정도로 팽창해서 결국 화장실가서 진정시키고
온적 있었습니다
간만에 좋은 기억 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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