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누나랑

어릴때 섹파로 진짜 오랫동안 지냈는데.
누구한테도 그 관계에 대해서 진짜 단 한마디도
해본적이 없거든요?
그런데 그 누나도 지금까지 비밀로 간직하고 있을지 모르겠네 ㅎㅎㅎ
생각해보면 친구집에 술먹고 놀러 갔을떄 친구 누나 속옷 만지작 거리던게
시작이였는데 ㅋㅋㅋ
썰은 한번 풀어 보려고해도 도저히 그 내용을 하나 하나 풀기가
힘들거같아서 시작도 못하고있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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