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인사겸....첫글!!

여친을 만들게 된 사연
24살즘...
친구와 성남에서 서울 방향으로 가는 버스를 탔는데
맨뒷줄쪽에 눈에 띄는 여자(20살) 를 보곤 그앞자리에 앉아
말을 걸어 말어 ....고민하는 나를 본 친구는 그여자가 내릴즘 따라내리자고해
그녀를 따라 내려,,,말을 걸고는 3번째 만나는날 밤에
내가 자취하는 방으로 불러들여 ,,,자연스럽게 그녀와 섹스를 하게 되었는데,,,
키는 163..몸무게 54,, 몸무게가 힙과 허벅지에 몰린 몸매,,
조금진한 화장,,,에 남자들이 잘 따를듯한 미인형 외모,,,,
처음 그녀의 옷을 벗길때
예상했던 것처럼 1도 반항감 없었고
타이트한 청바지와 팬티를 벗길땐 벗기기 쉽도록 엉덩이를
들어주는 센스를 보면 남자 경험이 왠만큰 있겠구나...
라는 감이,,,
피부는 까무잡잡,,,,유방 A~B컵 중간즘
유두는 작은편,,,팬티까지 모두 벗기고 그녀의 알몸위에
올라타고는 좃을 그녀의 보지에 맞추려 허리를 갖다대는데
보지 갈라진 곳에 닿자마자,, 쏘옥하니 들어간다..
헐~내 좃이 작은편이긴 하지만
손으로 내 좃을 잡지 않고 한번에 들어간 여자는
딱 두명인데 그중 한명이 이 여자다.
이후 난 얼굴이 특출나게 이쁜 여자는
그닦 선호하지 않는데 그 이유....이쁜 여자애들은 거의
남자들을 많이 격을수밖에 없기때문 이란걸
이때 알았다.
그날 이후
그녀는 내 자취방에 일주일에 2~3번 놀러왔는데,,
자취를 하는 내 방에 놀러오는 친구와 함께
우리3명은 자연스레 친해졌고
그날 이후부터 일들은 앞으로 적나라하게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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