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직장에서 제일 꼴리는 여직원 한명씩만 묘사해보자

나부터 하자면 맞은편 자리에 있는 디자인팀 팀장년 ㅎ
34살 유부년데, 애는 없고, 얼굴은 눈꼬리 약간 처진 순둥한 강아지상에 평범하게 생겼는데, 빨통이랑 엉덩이가 존나 큼.
헬스 한 지 오래됐다더니 어디 하나 처진데도 없어서 다른 직원이랑 이야기한다고 한번씩 일어나서 모니터 보고 있는 옆모습이나 뒷모습 보고 있으면 그대로 풀발기해서 쿠퍼액 질질 흐를 정도로 라인이 개꼴림. 특히 옆에서 보면 엉덩이가 ㅅㅂ 뽕넣은건가 싶을정도로 봉긋하게 솟아있음.
지도 몸매 자신있는지 맨날 딱 붙는 상의에 타이트한 슬랙스나 스커트 입고 오는데 그때마다 큰 엉덩이에 선명히 드러나는 팬티라인이 개꼴려서 하루에 한번씩 이년 뒤치기 하는 생각하면서 딸침 ㅎ
오늘은 디자인팀 대리년 보면서 딸치긴했는데, 팀장년 감상하면서 한번 더 딸쳐야겠다 ㅋㅋ 오늘 베이지색 슬랙스 입고왔는데 마침 커다란 엉덩이 꼴리게 씰룩거리면서 다른 팀원자리에서 이야기중이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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