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섹기있는여자 있다고했자나

내가 저번에 아무것도 안하는데 섹기풍기는 여자 있다고 했자나 같은 헬스장 다니는. 어제 그여자때문에 미치는줄 알았다. 역시나 저녁9시쯤 헬스장 왔더라고. 난 어제 하체라서 레그익스테션 하는데 그 섹기 풍기는 여자가 스미스 머신에서 엉덩이 운동하더라. 익스텐션 머신앞에 스비스머신있고 바로 거울이란말이야 역시 달라붙는 상의를 입고 운동하는데 허리보호대차고 했는데 그거때문에 오른쪽옷이 살짝 더 내려가서 가슴이 절반 가끼이 보이더라…. 다행이 꼭지까지는 안보이고 가슴골은 그냥 완전 보이고 오른쪽 젖가슴도 살짝 보이고 자꾸 상체를 숙이니 거울통해서 보일꺼 같기도하고 운동 집중이 안됨. 오늘도 엉덩이는 토실토실하고 가까이서 보니깐 가슴 최소 C컵인거 같았음. 내가 옆으로 이동해서 스티프데드 하는데 내 옆으로 와서 또 엉덩이 운동하고ㅜㅜ 따먹고싶어 미치는줄알았다. 어제 운동 1시간 30분했는데 거이 40분은 겹쳤어. 이년이 날 꼬실려고 하는건가 생각도 들더라. 자꾸 눈 마주치고ㅋㅋㅋ따먹고 싶어 미치는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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