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3년만에 만난 돌싱녀   사회성이 부족해

나라에서 지원금 받고 지내요

직장네. 여러사람과 어울리지못하고

알바도 여기 조금다니다 말다 하고.    그럼

인터넷방송이나 위사행위

업소에서 일해보는건 어떠냐

그런건 절래절래합니다.  아니면 나이트라도가서

이남자 저남자. 연락처 받아서. 저녁이라도 해결해라도 착하고. 맹해서.  그런것도 못하네요

그래서 xxx. 속옷팔아서 용돈이라도 벌어보라구

팔리냐고? 누가 사냐구?   사는사람 있다구 했죠

안하겠다는거. 제가 사실 잼있을꺼 같아

시켜봤는데. 한다구해서.    올렸는데 

조회수 한개뿐이네요. 조회수 늘리는것도 여기저기

# 하고 # 속옷.#  이런건 많이해야  홍보되더라구

피곤피곤.   지지

한달된거 같은데 ㅎㅎ

진짜 살분계시면.  한개만 팔아주세요 ㅎㅎ

입은 사진이랑. 구매자분 닉네임 인증샷찍어 올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