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남입니다. 와이프는 40중

새벽에 와이프 일어나 화장실 가길래 깨서 기다렸더니

와이프가 1시간 뒤에 딸 깨어나니깐 빨리 끝내 하길래

20분 정도 부지런히 애무로 달궈주고

평소 삽입전 와이프가 클리 문지르다 넣어줘 했는데

오늘은 예열이 충분 했는지 클리 건너뛰고

자지로 3분 정도 문질러 주다 삽입 후 10분 정도 펌핑하다 쌌네요.

안에다 하고 싶었지만 와이프가 안된다고 해서 평소엔 배에 싸는데 아쉬운 마음에 보지쪽에 쌌습니다.

사정이 될랑말랑 하길래 와이프한테 좀 쪼여달라고 했는데 효과가 좋았네요. 이 순간은 잘 못 넘기면 그날 사정 실패로 우울한 하루 보내는데 오늘은 좋은 하루가 될 것 같습니다.

새벽부터 달렸더니 급 피곤함이 몰려와 떡실신해서 다시 골아떨어졌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