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관리하는 두 극 M 성향년들
네토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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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전
원래는 세년이었는데, 한년이 떠났고, 이제 2년 남았네요.
첫번째년은 26살, 웹드라마 같은 곳 종종 나오는 배우지망생이고, 키 170에 가슴 C컵, 운동 열심히 해서 몸매 탄탄한 년인데
겉으로 보면 아주 세보이나, 극 M 성향.
일단 따먹기 시작하면 누구보다 순종적이고, 바닥에 바짝 엎드려서 남자의 발가락부터 온몸을 싹싹 핧아주고, 남자를 모신다는 개념이 완전히 자리 잘잡힌년
주인님이 원하면 갱뱅이고, 머고 전부 수용하는 년
두번째 년은 22살, 프랑스 유학생년, 여름방학, 겨울방학때만 한국 들어올때만 만나는 년인데,
위에처럼 완전 순종적이고, 갱뱅에 거부감이 있어서 "주인님 저 돌리지 말아주세요. 주인님만 따먹어주세요" 이렇게 부탁하나.
닥치고 따먹히라면 따먹혀. 라고 하면 "네 알겠어요" 라고 말하는 년
키가 62정도로 작은데, 눈이 정말 크고, 피부가 뽀쏭뽀송 애기 처럼 생긴년
이번에 떠나간 세번째년이 가장 아쉬운데
28살에, 회사원이고, 자기소유 오피스텔에 거주하며, 벤츠 타고 다니며, 럭셔리하게 옷을 입고, 온몸이 여성+섹시 느낌에, 말하는거 웃는거 전부 여성 스러움의 극한
자기 말이 별로 없고, 항상 들어주고, 웃어주고, 리액션을 잘해줌, 모든 사람에게 그런 스타일이서, 자기가 싫어하는 사람들 앞에서도 싫은 티 절대 안내고 항상 친절하게 다 잘 받아주는 스타일
이미지는 떡칠때도 보수적일거 같은 느낌인데, 떡칠때는 자기 의견이 없는 년
그냥 남자한테 모든 걸 맞춰주고, 남자가 원하는 건 머든 다해주는 년, 단 한마디도 토를 달거나, 거부감이 없고, 그냥 남자를 위해서 아무말 없이 다하는 년
이 년이 가장 돌려보고 싶었던 년이었는데, 떠나가서 아쉬움
남은 두 년이라도 갱뱅으로 제대로 돌려보고 싶네요. 가장 로망인 갱뱅은 50대 이상에 대물에, 20대 여자들 제대로 찍어누르면서, 조절 가능한 형님들이 돌려먹어주는거, 30~40대라도 S성향 극한이라면 괜찮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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