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 친구가 자꾸 만지는데 너무 꼴려요
저는 중3 남자고 남중을 다니고 있어요 저랑 중1때부터 3년동안 같은반이던 한 친구가 있는데 중1때는 안그랬는데 중2가 시작되고 어느순간부터 제 몸을 수시로 만지고 애무하더라고요 특히 젖꼭지를요 처음에는 별 생각이 없었는데 중3이 되서 한창 성욕이 폭발하는 시기인데 걔가 살짝 뭐라해야되지 약간 꼴리게 생겼거든요(?) 근데 걔가 젖꼭지를 만져주니깐 발기도 하고 쿠퍼액도 나오고 너무 미치겠는거예요 몸도 막 부르르 떨리고 그래서 제가 걔가 만져줄때마다 가만히 계속 느끼니깐 걔도 막 더 자주 만져주고 최근에는 고추까지 은근히 터치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너무 꼴려서 걔한테 디엠으로 장난이 살짝 섞이긴 했는데 대딸을 한번 처달라고 했어요 근데 걔는 자기는 게이가 아니라면서 안해줄거라고 하더라고요 근데 또 학교에 가면 제 젖꼭지를 막 만지고 돌리고 볼을 비비고 제 고추위에 앉아서 엉덩이로 비비고 막 그래요 해주진 않는데 자꾸 감질나게 그러니깐 더 미쳐버릴것같아서 어케해야될지를 모르겠어요 심지어 걔가 손도 예쁘고 길고 잘 만져서 만져줄때마다 자지는 풀발기하고 쿠퍼액 질질 흐르고 미칠것같아요 진짜 진지하게 저는 걔가 저 대딸을 처주거나 입으로 해주거나 젖꼭지를 빨아주면 돈도 줄 생각이 있는데 이걸 직접 말하기가 쉽지가 않아요 근데 또 잘 말하면 해줄 것 같기는 해요 도대체 어떻게 해야될까요? 진짜 요즘 매일마다 학교끝나고 집으로 오면 걔가 만져주는 상상하면서 딸치고 그래요 너무 꼴려요 방법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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