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한 도킹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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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0 19:45
이놈의 회사를 때려치든가 해야지
오랜만에 화악~~ 올라오길래 지랄을 하고 사무실을 나왔더니
평일 오후 날씨도 우중충하고 기분도 우중충하고
혼자 낮술을 할 수도 없고
골프에 미친 놈도 아니고 갈 데가 없어서 스크린을 갔네요 순전히 갈 데가 없어서
그래도 왠지 뻘쭘하네요
대낮이라 아무도 없을 줄 알았는데 옆방은 동호회라도 온 건지 여러 방을 연결해서 시끌벅적 합니다
그러거나 말거나 막상 시작하니 또 열심히 치게 되네요
갑자기 문이 열리더니 웬 아줌마 둘이 들어오더니 어머 혼자 치셔요? 심심하심 같이 치실래요?
이런 상황이면 남자가 오히려 뒤로 빼게 되는데 아줌마들이 적극적이네요
괜찬다고 했더니
우리가 음식을 좀 많이 시켜서 그런다고 맥주하고 탕수육을 갔다 주고 가네요
그거까지 거절하면 사나이가 아니죠
그러다 보니 이 아줌마 둘이 교대로 드나드네요
뭘까 아줌마들이 슬쩍 살피면서 찔러보는 느낌
어릴 때 남자들이 여자들에게 찝적거리듯 반대로 내가 당하는 느낌
암튼 뭐 골프도 치고 은근슬쩍 터치도 하고 수위높은 농담도 오가고
약간의 접촉도 ㅎㅎㅎㅎ
이렇게 또 시작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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