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결혼식
미리 밝혀 두지만 이건 제 이야기가 아닌 친구의 이야기 입니다.
하지만 계속 친구를 들먹거리면 이야기가 난해 할까봐 그냥 제 이야기라고 생각하고 편하게 말 할께요
썰 게시판에 올려서 포인트라도 두둑히 받지 왜 이곳에 적냐는 의구심도 있을 겁니다.
포인트 돈으로 바꿀수도 없는데 궂이 욕심 내어 뭣 할까요...
정말 제 이야기 아니니 절대 오해 하지 마세요
저의 원래 생활은
아내는 교사로 저는 회사원으로써 아내와 평온한 하루 하루를 잘 지내고 있습니다.
그러니 절대 제 이야기라고 오해 하지 마세요.
그럼 이제 서론은 접고 본론으로 들어 갑니다.
어느날 친구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심각한 말투로 좀 만나자고 하네요.
그래서 같이 쐬주나 한잔 하자며 만났습니다.
평소라면 곱창집에서 만났겠지만 워낙 분위기가 지랄 같아서 곱창집을 포기하고 동네 오래된 호프집을 찾앗다.
요즘 호프집과는 잘리 테이블간 칸막이가 높아서 대화가 잘 새어 나가지 않고 둘이 집중해서 대화하기 편하고 목소리를 좀 높여도 주위의 눈총을 받지 않아서 였다.
친구 이름은 광호
내이름은 찬수로 할께
찬수야 나 고민 있는데 어디다 물어볼데도 없고해서 너한테 조언을 좀 구할려고 해
뭔데 임마 분위기 잡고 그러냐?...혹시 제수씨랑 뭔 문제 있냐?
그말에 흠칫 몰라며
너도 알고 있구나...
뭘 임마...말을 해야 알지...
너 우리부부 이혼한거 아는거지?
이새끼 뭔 뜬금없는 소리냐?...지금 농담하냐?...이혼 그거 자꾸 내 뱉으면 버릇되고 말이 씨가 된다 임마...
몰랐구나... 나 벌써 이혼 했어..라며 머쓱한지 머리를 쓸어 올리는 광호가 왠지 낯설어 보였다.
정말이냐?
응...
미...믿어지지가 않는다...왜?
그냥....
그냥이 어디있어 임마 결혼이 장난이고 이혼이 뭐 유행이냐?....그렇게 잉꼬부부처럼 사이가 좋더니 왜 그랬어? ,,,혹시 싸웠냐?...무슨일로...
아냐 싸우고 뭐 그딴거 없어..
그럼 왜?
그냥 이라니까....
야~ 씨발 결혼이 무슨 장난이가 그냥 만나서 그냥 헤어지게...
그렇게 됐다.
근데 왜 이야기 안했어 임마...저번때 동창부부 만날때 그때 제수시 몸살이라서 안나왔다고 햇을때 혹시 그때 이혼한거였나?
응 미안해...
미안하긴 새캬...그런거 있으면 알렸어야지...
차,,,창피해서...
창피할거 좀만 참지 왜 이혼 했어..
참는다고 뭐 이혼이 안되는것도 아니고...
그럼 너 바람 피웠냐?
아니~ 내가 그럴재주나 되냐....
하긴 네가 바람 피우면 대한민국 모든 남자들 바람 다피웟겟다.... 너만큼 재수씨 위하는놈도 없을거니까...
그럼 그렇게 조신한척 하던 재수씨가?
아냐 바람은 무슨...
아~ 정말 답답하다 답답해 그렇게 공꽁 숨길거 뭣하러 조언을 구한다고 했냐?
미...미안해...그런거 말고 다른 조언을 구할려고...
그래 알았다 그건 내가 더이상 궁금해 하지 않을거니까 일단 급한불 부터 끄자...그래 뭐 위자료나 재산 분할 이야기지?
아냐... 나 그사람한테 모든재산을 다줘도 괜찮아.
미친새끼 그렇다고 이혼한 여자가 다시 너 한테 돌아 오겟냐?
아니 안돌아와도 돼...내가 그사람한테 많이 미안하니까..
아휴 이런 지질한 새끼 이혼하면 남이야 그러면 그순간 누가 더 많은 재산을 갖느냐 그게 문제지 뭐가 더 문젠데?
미안해 ...그리고 신경 써줘서 고마운데 그건 우리가 알아서 할께.
그래 알았다 등신아 진짜 고민 말해봐.
응...그게... 아내가...아니 전 처가 결혼을 한데...
그래서 뭐 내가 가서 훼방이라도 놔주래?
아니 그게 아니라 아내 한테서 청첩장이 왔어...
뭐? 재수씨 정말 미친거 아냐?.....불난집에 부채질 하는것도 아니고....
그게 아냐 정말 진짜로 축하 받고 싶은가봐...
미....미쳤다 네들....
그래서 가보긴 가봐야 할것 같은데 축의금을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미친놈 축의금은 무슨...
요즘 얼굴도 모르는사람한테5만원씩 하쟎아 ....얼굴 좀 있으면 10만원 20만원....가족한테는 기본 300만원씩 하던데...
그래서 넌 얼마를 할건데?
난 가족보다 더 가가운 붑였으니 1000만원 하면 어떨까 해서....
미친놈아 그렇게 많이 하면 제수씨가 좋아할할까?....그리고 제수씨 남편 될사람이 좋아는 하겠니? 오히려 셈내거나 의심부터 할텐데....
아니다 제수씨 결혼식에 전남편이 왔다고 하면 예식장 발칵 뒤집어 질거다 아마......그 신랑 될 사람은 네 면상에 주먹이 나가던지 경찰에 고발 할텐데....
아냐 그사람 그럴사람은 아냐
뭐? 제수씨 남편 될 사람을 너도 아는 사람이야?
응 ...대화도 좀 나눴던 사람이야...
미쳤네 미쳤어....그사람 나도 아는 사람이냐?
아니 넌 몰라
그럼 어떻게 알게 된 사람인데?
그...그건 그냥 알려고 하지마라...부그럽다.
새끼 친구지간에 부끄러운게 어디있냐....빨리 말해라 안그러면 넌 내 베프도 아니다.
그냥 궁금해 하지 않으면 안되냐?
씨발 여태 궁금하게 만들어 놓고 안가르쳐 주면 똥누고 밑 안닦은것 처럼 찝찝하쟎아...
그럼 내가 나중에 좀 진정이 되고 나면 이야기 해줄깨......지금은 도저히 창피해서 말 못하겠다.
아~씨발놈 정말 째째하게 그러네...네들을 알아야 내가 조언을 해주지 아무것도 모르는데 내가 어떻게 조언을 해주냐
그냥 이혼했다고 생각하고 해줘
야~씨발아 대한민국 어느 부부가 이혼하고 다른사람과 결혼 할려는데 전남편을 초청하고 또 축의금 고민하는 전남편이 어디있냐.....그게 정말 이혼한 부부가 맞냐고?....이혼하면 다시 뒤돌아 보지도 않는데 이혼인데...
아냐 우린 아직도 서로를 걱정 해주는데..
그래 씨발아 그것부터 어디 평범한 이혼부부냐고....그러니까 솔직하게 말해봐
그러자 광호가 옆에있던 500CC 맥주를 한입에 벌컥벌컥 다 들이키더니 500CC를 더 주문했다.
가져온 500CC잔을 몇모금 마시더니 소주를 채웟다.
우리가 흔히 빨리 취하기 위해서 마시는 술이다.
그렇게 다시 한잔을 벌컥벌컥 마시더니 광호가 입을 뗐다.
찬수야 이거 친구들 한테는 정말 비밀로 해줄수 있냐?
그래 임마 내가 친구 치부를 소문내서 뭣하겠냐? 빨리 말해봐라 너 재수시랑 성~격 차이가 나서 헤어진거 맞지?
우린 친구들이랑 재미삼아 하는 말이다
성~격 이란 성의 간격 즉 구멍은 크고 고추는 작아서 간격이 많이 생긴다는 은어였다.
응...뭐 반은 맞아...
그럼 재수씨가 바람난거 맞지?
그것도 반은 맞아,.
새끼가 아무리 창피해도 그렇지 반만 맞는다는 말은 뭐꼬?
그...그게...그러니까...답답한지 또 남은 생맥을 다 들이켰다.
나도 답답해서 한잔을 다 비웟다.
또 추가로 시켜서 우린 소주를 타서 놔두고 이야기를 계속 해 나갓다.
사실은 모든게 다 내 책임이야....
그게 또 무슨 소리냐?
그게...아내와 같은체위 같은 패턴으로 매일같이 무료한 성생활을 하다보니 지루한거야
나는 침도 못넘어 삼키고 집중해서 듣고 있었다.
왜냐하면 남의 이야기가 아닌듯 해서....
그러던 어느날 소설을 읽는데 한참 재미에 빠져 읽었거든 ...그런데 그게 일반 소설이 아니라 네토이야기가 적힌 야설 이었던거야
그렇게 그기에 빠져서 읽다보니 내가 어느새 중독이 되어 버란거지
그래서 신세계를 꿈꾸며 아내를 달래고 설득하여 억지로 강압을 해서 일단은 마사지를 받게 허락을 받았어
그리고 마사지하는 분과 짜고 아내를 성적 흥분 상태로 만들려고 했거든.
처음엔 돈주고 하는거라 정말 좋더라고...
아내와 성관계를 할려면 먼저 아내를 흥분시키는 시간이 필요한데 그 과장을 귀찮게 내가 안해도 되고.
또 남이 해주니 편하기도 하지만 남의 손에 아내가 흥분이 되어 가는걸 보니 나도 등달아서 더 흥분이 되는것 같고....
그렇게 하다보니 이제 그것도 식상하고 무료해 진거지...
생각해봐 아내를 다른 여자가 흥분시키고 나가면 난 아내의 흥분한 그곳에 꽂고 몇분 흔들다 싸버리는데...
처음엔 마사지 받던 곳에서 절대 섹스를 할수 없다고 하던 아내였는데 마사지사의 신공에 가까운 마사지 덕분에 잔뜩 흥분한 아내도 어쩔수없더라
하고나서 창피해서 고개를 푹 숙이고 빠르게 도망가듯 나가는 아내가 귀여웠는데 ......
그렇게 하다보니 마사지 사장님의 권유로 중간에 커텐이 쳐진 룸을 인도 받았어
마사지 사장이 우리를 위한듯 하지만 속사정은 룸 1개로 룸 2개값을 받으면서 더 남기자는 속셈이었던거지
그렇게 커텐 하나를 두고 아내와 나는 같은 룸에서 서비스를 받게 되니 또 새로운 흥분이 생기더라
그러다가 나중엔 커텐을 반만 치고 하게 되었고 마사지를 잗던중에 답답하다며 내가 커텐을 걷어 버린거지....
그렇게 잔뜩 흥분상태에서 바로 마사지를 그만두고 마사지사들을 내보낸후 아내를 덥친게 한두번이 아냐.
그런데 어느날 마사지사가 좀 늦게 챙긴건지 다시 들어온건지 모르겟지만 한참 하는도중에 마사지사를 발견 한거야
기겁을 했지만 더 짜릿했어
그래서 그다음부터는 일부러 마사지사 나가기전에 일을 시작했어
그렇게 시작된게 이젠 마사지사가 있건 없건 할정도까지 오게 된거지...
그다음엔 고마워서 마사지사들에서 특별팁을 줬어
그랬더니 마사지사들이 섹스도중 나가지 않고 계속 도아주더라
이게4썸인지 헷갈릴정도로....
그들의 성기는 우리가 건들지 않았지만 그들은 마사지가 아직 안끝낫다는 핑게로 섹스 도중에도 섹스를 도와줫어
너무 좋더라.
아내도 처음엔 죽을만큼 창피해 하더니 나름 만족을 하는것 같고...
그렇게 사람은 서면 앉고 싶고 앉으면 눕고 싶다는 말처럼 점점 편한것을 찾게 되더라고..
아내가 남자 마사지사를 만나면 어떨까 하는 위험한 생각까지 한거지...
그래서 여자 마사지사가 없어서 남자 마사지사가 들어왓다고 거짓말을 하고 마사지를 했지
아내에게는 여전히 여자 마사지사가 햇고 나를 남자 마사지사가 한거지
커텐 넘어 나외에 다른 남자가 있어서 인지 아내는 더 흥분을 한것 같았고 그렇게 흥분이 정점에 닿았을 무렵 커텐을 열은거야
아직도 아내는 흥분에 겨워 커텐이 치워진걸 눈치 못채는지.....아니면 눈치를 챘지만 참고 있는건지 모르지만 가만히 누워서 헐떡이고만 있더라
그렇게 나는 또다시 아내의 배위에 엎드려서 헐떡이는데 남녀 도우미 두명이 다가와 나머지 남은 마사지를 해주는거야
한참을 받다보니 어느 순간 내몸에 아니 내 불알에 여자 마사지 사의 손이 와있는거지....
내자지는 아내의 몸속에 박혀 있는데....
그럼 남자 마사지사의 손은 어디있을까 보고싶지만 두려워서 볼수가 없었어.
그런후 내가 아내를 꼬셧어 남자 마사지사가 훨씬 시원하게 잘해준다 ...그러니 남자 마사지사에게 받아 보라고 권했지만 한사코 거부햇어
그래서 내가 남자 마사지사에게 말했어 아내를 꼬셔서 마사지를 해내면 내가 100만원 쏜다고....
그렇게 잠깐씩 2:2로 마사지 받는동안 남자 마사지사는 얼마나 아내를 꼬셧는지 아내가 마지못해 들어주는식으로
그럼 당신이 받아보라고 그렇게 애원을 해서 한번 받아는 보겟지만 이걸로 놀리면 안된다는 다짐을 받더라
난 여태 놀리거나 그런적 한번도 없는데 그건 다짐이 아니라 그냥 자기최면 같았어..
아무튼 그렇게 아내를 1:1로 마사지 하고 나서 내가 그 마사지사와 아내 를 불러다가 밥도 사주고 하며 친하게 지냈는데
어느날 아내가 조용히 말을 하더라 이혼 해줄수 없냐고.....나의 아내로써 도저히 더이상은 부끄럽게 살고싶지 않다며....
두사람은 이미 선을 넘은지 한참 되었나봐...
이젠 도저히 내것으로는 성이 안찬다고 했어.....
내가 너무 큰 욕심을 부린 댓가겠지....
그래서 우린 이혼 하는 날 마지막 부부의 정을 나누며 앞으로는 남남 말고 친구로 지내기로 했어.
말을 다 들은 나는 뒷통수를 얻어 맞은 느낌 이었지...
하마트면 나도 친구 광호의 길을 걸을뻔 했거든...
그래서 부부에서 친구로 바뀌었는데 축의금 얼마를 할지 고민 이라는거지
나는 담담하게 말했어
친구야 내가 얼마를 하라 마라 말할수가 없다....네가 제수씨를 사랑했던거 만큼만 해라...그리고 아무리 친한 친구라고 전 재산을 넘겨 주는 건 아닌거야
아마도 재수씨도 그렇게 생각 할거야 ....그래도 정말 네 마음을 표현 하고 싶거든 축의금은 하지말고 그냥 장미 한송이 제일 예쁜걸로 들고가서 축하한다고 말해라 라고 조언을 해줫다.
내 조언이 틀렸을수도 있다.
사람마다 생각 하는게 다르니까....
여러분들 생각은 얼마나 해야 한다고 생각 하십니까?
난 친구 덕분에 가정을 지켰습니다.정말 고마운 친구....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윤지
쿠루루루루
gkgkgkgk
송상무
올드개코
아구구니
beube
멋진밥그릇
박은언덕
기신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