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하다가 운동
미소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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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2 21:33
오늘은 남편 없어서 애들이랑 3명이서 운동하러 갔다왔네요.
오늘 점심 먹고 옷갈아입구 운동 갈려고 했는데 너무덥고 귀찮아서 쇼파에 앉아있으니깐 애들이 “ 엄마. 안갈거야? ” 라고 해서 “ 좀만있다가 나가자 ” 하고 30분? 있다가 첫째가 “ 엄마!! 그럴거면 옷 갈아입어 가지마 ” 이래서 너무 웃겨서 “ 아니야 좀만쉬다가 가자 “ ㅋㅋㅋㅋㅋㅋ 결국에는 첫째가 옆에 와서 허벅지 때리면서 ” 이럴거면 가지마! 우리끼리갈게!! “ 이래서 바로 일어나서 갔네요ㅠ.. 요즘 날씨 너무 더워가지구.. 집에서 나가기가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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