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게글 중 하나를 찾아 각색한 썰(3편)
안녕하세요~ 비판댓글이 몇개 달렸던데... 겸허한 마음으로 수용하겠습니다.
그래서 이번 편은 좀 길답니다ㅎㅎㅎ 그리고 자게잖아요... 좀 봐주세여!!ㅋㅋ
포인트 깎이는 것도 아니니 핫썰유저분 너그러운 마음으로 읽어주세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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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카페에서 계산하고 나오는데 진짜 결심을 한건지
제 손을 꼭 잡고 가시더라구여ㅎㅎ
그 모습이 너무 웃기기도 하고 진짜 처음이구나 싶어서 귀여웠어여
모텔까지 가는 길에 손 한번 놓지않고 엄청 세게 잡고 가더라구여...ㅎㅎ
그렇게 대실을 하고 모텔방에 들어섰어여...
모텔에 들어가서 침대에 어색하게 앉아 있다가 제가 먼저
"누가 먼저 씻을까여? 제가 먼저할까여?"하니까
먼저 씻으라고 하더라구여..ㅎㅎ
그래서 제가 먼저 원피스를 벗어서 브라와 팬티가 드러나니까
번따남이 다시 안절부절하면서 힐끔힐끔 쳐다보더라구여...ㅎㅎ
제가 샤워하고 가운입고 나오니까 번따남이 씻으러 들어갔어여
전 씻는거 기다리면서 가운 안 벗고 티비를 보고 있었는데
다 씻은 번따남이 가운을 입고 나오더라구여
그리곤 어색하게 제 옆에 앉아서 계속 티비를 봤어여
내가 먼저 뭘 하지 않으면 가만히 티비만 보겠다 싶어서
"티비만 볼거에여?"하니까
"아녀..."해서 제가 살짝 뽀뽀를 해줬어여
눈만 깜빡이고 미동도 없길래 좀 더 뽀뽀를 해주다가
제 혀를 그분 입 안으로 넣었어여.
놀란 번따남은 굳은채로 이빨이 꽉 닫혀있어서 앞니에 제 혀가 닿았어여..
잠시 후 번따남의 이빨이 벌어지기 시작하면서 혀가 나오더라구여
그렇게 살살 부드럽게 입안에 혀를 굴리는데
번따남의 숨소리가 좀 거칠어졌어여 그래서 제가
번따남 귀를 부드럽게 핥고 목선을 타서 몸을 핥아줬더니 움찔하더라구여
그렇게 부드럽게 핥아주다가 다시 올라가서 키스하면서
번따남의 ㅈㅈ를 만져줬어여.. “읍...으..으..”
하는 소리와 함께 눈을 질끈 감고 느끼는 모습이 귀엽더라구여...ㅎㅎ
번따남의 ㅈㅈ는 가운데 손가락의 1.5배쯤?
흥분해서 최고로 커진거 같은데 그 정도더라구요. 나름 긴거같았어여...ㅎㅎ
귀두가 전남친들에 비하면 약간 작은거 같고, 애가 귀엽기도 해서
키스하던 입을 떼고 밑으로 내려가서 귀두를 살살 핥다가
입 안에 머금었어여... 아... 오랜만에 느끼는 이 부드러운 귀두...
부드럽기도 하고 맛있기도(?) 했어여
그리고 밑으로 조금씩... 조금씩 내려가서 기둥까지 입 안에 넣게됐어여...
비위가 별로 안 좋아서 많이 넣지는 못하는 편인데
계속 “으...으...하아...” 하면서 신음소리를 내니까
저도 뭔가 흥(?)이 나더라구여.. 그래서 최대한 깊숙이..
목구멍까지 닿을 정도로 넣었는데 순간 토할거 같아서 급히 빼구..ㅎㅎㅎ
좀 창피했지만 헛구역질 한두번 하고 다시 번따남의 기둥까지
깊숙이 머금어줬어여..ㅎㅎ
그런데 내가 이렇게 힘들게 소중이를 즐겁게 해주고 있는데!!
번따남은 신음소리만 커지고, 숨소리만 거칠어질뿐
아무것도 안하고 있길래 제가 약간 심통이 나서,
"그렇게 가만히 있을거에여? 저한테도 좀 해줘여!!" 하니까
"어떻게여?" 하길래
제가 한것처럼 귀부터 목선 따라서 몸을 핥아달라고 했어여
그랬더니 천천히 열심히 하더라구여
처음하는거라 잘하진 않았지만, 그래도 나름 서툰 맛이 있었어여..ㅎㅎ
이것도 나름 독특한 맛이 있져..ㅎ
목부터 타고 내려와서 윗가슴을 핥고... 유두를 핥더라구여..
근데 혀에 무슨 진동모터 달린 듯이 덜덜 떨리는게...
어릴 때 시골에서 봤던 경운기들이 달달 떨면서 가는거 같았어여ㅎㅎ
유두 한참 핥다가 아랫가슴도 핥고 배, 배꼽까지 막 핥는데
저도 이제 달아오르기 시작한거져..ㅎ
그래서 제 소중이를 만져달라고 했어여..
번따남은 눈이 휘둥그레져서 또 가만히 있길래
제가 손으로 번따남의 손을 잡고 제 소중이로 인도했어여..
클리 부분부터 천천히 만져주니까 저도 모르게 신음소리가 나왔어여..ㅎㅎ
제가 원래 물이 좀 많은 편인데
클리를 좀 오래 만져주니깐 평소보다 더 많이 나왔어여...
이쯤 됐으면 적당히 넣을 수 있겠다 싶어서
콘돔을 끼고 오라고 했어여..
그랬더니 콘돔을 꺼내는데 끼울줄도 모르더라구여..;;
방향을 몰라서 콘돔을 쳐다보고, 막 뒤집어도 보고 그러고 있는데..ㅎㅎ
그렇게 어리버리한 모습도 좀 귀여웠어여..ㅎㅎ
결국 제가 번따남 ㅈㅈ에 콘돔도 끼워주고 누으라고 했어여
그렇게 제가 위에서 잡은 다음에 제 소중이에 넣고
서로 양손을 잡고 천천히 움직였어여
클리 자극하면서 움직이는게 더 기분이 좋아서
제가 몸을 앞쪽으로 기울여서 번따남 얼굴을 가까이보면서 움직였죠...
그렇게 열심히 비비면서 움직이는데 갑자기 그분이 "으윽..." 하더라구여...
(3편 끝. 계속)
[출처] 썰게글 중 하나를 찾아 각색한 썰(3편)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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