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량 어떻게 되세요?
be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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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1 14:28
한때 제가 술을 잘마신다고 생각한 적이 있었습니다.
젊은친구가 술을 좋아하니 여기저기 부르는곳도 많았습니다.
여기저기 부대끼다보니 여성분들과의 자리도 많아지고 업무에도 도움되는것 같더군요.
코로나가 바꿔놓은 일상덕에 예전처럼 회식하는 분위기는 없어졌는데
그와 상관없이 신기하게 주량이 확 줄었습니다.
그냥 늙은건지 간을 다썼는지...
그러고보니 야x알에서 술벙했던거 기억나네요.
저보다 두살많은형님과 제가 최연장자였는데 눈빛교환하고 술값내주고 둘이 2차가서 소주마신 기억이 납니다.
저희둘만 빠지면 딱 판이 벌어지겠더라구요.
그래서 나이들수록 주량이 줄어드나봅니다.
빠질때 잘 빠져주십사...
그런 의미에서 오늘회식도 1차만!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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