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시원하게 쌌습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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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7 05:23
5시간 정도 다리 저려가며 처가 갔다 운전하면서 오니
와이프가 새벽 데이트를 허락해 주었습니다.
3시 반부터 일어나 한 시간 정도 핫썰 보면서 예열한 후
와이프 깨워서 시작했는데 15분은 정성껏 침발라주고 15분 정도 전천후 빰핑으로 신나게 달려주었더니
시원하게 안에 싸는데 성공하였습니다.
이전에 서너번 정도 트라이 했다 사정 실패 후 와이프의 격려를 받으며 굴욕감을 느꼈는데
그간 핫썰로 와신상담하며 이 날이 오기만을 기다렸는데 개운하네요.
와이프는 다시 자러 갔고 저는 간만에 자게에 글 남겨 봅니다.
외동딸 동생 이름은 뭘로 지을지 고민이 되는 새벽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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