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50남] 오늘은 불금이지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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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6 14:19
와이프 볻이는 내꺼 안녕하세요 중년의 50남 입니다.
어제 딸이 피곤한지 일찍 잔다길래
딸 자면 와이프한테 제 방으로 오라고 일러두었는데
와이프가 내일 출근해야 한다고
내일 하자고 해서 지금 즐거운 마음으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어젠 자기전에 가볍게 딸딸이를 쳐볼까 했습니다만
조금이라도 더 많이 와이프 안에다 싸야겠다는 생각에
도 닦는 심정으로 잠을 청했습니다.
아직 안전한 날이지만 오늘 아주 그냥 둘째 만든다는 각오로 마른 걸레에서 물 짜 듯 마지막 한방울 까지 짜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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