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한 얘기 없는 여덟번째 유부녀? 아는 사이? 그 어디쯤
활장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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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전
(사이트가 사이트이니만큼 댓글 선비질 하실분은 뒤로 ㄱㄱ)
여덟번째 유부녀라고 해야할지, 아는 사이라 해야할지, 보험이라해야할지...
여섯번째, 일곱번째 사람을 만나기 전인
아주 궁한 시기에 사람을 찾아보겠다고
여러가지 방법을 동원하던 중
한 앱에서 만남까지 이어진 정말 운좋은 케이스
그동안 앱에서 만났다는 사람들을 보면 신기해했는데 그게 사실이다라구요.
앱에서 누군가를 만난다는건 직접 해보니 거의 불가능한 수준이었습니다.
혹시라도 앱으로 만날 생각을 하시는 분이 있다면 맘 접으시는게 나을것 같습니다. 앱에는 전부 음란 광고하는 사람들뿐이더라구요.
긴혹 실제 유저가 종종 있지만 남자든 여자든 모두에게 음란광고가 쉴새없이 와서 있던 사람들도 탈퇴하는 수준이더라구요.
그런데 거기서 우연히 알게된 사람으로
남편이 사회적으로는 인정받는 직업이지만
집에서는 완전 개쓰레기인 사람으로
남편에게 상습적으로 언어폭력에 시달리는 사람이었습니다.
이 사람인 남편이 예전에 바람펴서 상대 여자에게 상간소송도 한 적도 있는데
자기는 칙한 사람이고, 자기가 남자 만나는걸 본인이 쉽게 용납할 수 있는 입장이 아니니
저를 평소에는 꼭 친구라고 강조를 하고, 만나서도 친구라는 말을 강조합니다.
말은 그렇게 해도 저에게 친구 이상의 감정을 가지고 있는건 느껴집니다.
(실제로는 한 살 연상입니다)
아마도 제가 저녁에 데이트가 가능하거나 주말에 데이트가 가능했다면
이 유부녀와도 깊은 관계로 끌고 갔을수 있는데
평일 낮 밖에 시간이 안되는데 이 사람은 9~6제 작장인이라
만나기가 어려운 상태여서
이 사람이 반차 또는 연차를 내서 한달에 한 번꼴로 총 3번 데이트를 했고
지금은 이 사람과의 관계를 깊이 진행하려고 마음먹고 있지는 않습니다.
일단 데이트 시간 맞추기가 힘들고, 6,7번째 그녀들도 있기에
이 사람과는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며 관리하는 중입니다
서로가 딱 원하는 배우자의 성향을 가지고 있어서
아마도 솔로였거나 이혼한 사이였으면 둘이 아주 잘 살았을거라는건 알고 있기도 하구요.
서로 여행도 좋아해서 이런 얘기도 나준 적도 있는데
제가 1박 여행만 가능하다면 당장 이 사람 데리고 다녀오고 싶네요. 이 사람과도 해보고 싶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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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
매너남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