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내 작은술집 주인아줌마 5
바닷가호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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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전
한두달에 한번가던게
요즘 재미를 붙혀서 그런지
어제 2주만에 또 가계에 들렸네요
글쓰고 싶어서 그럴지도 (••);; ㅋㅋㅋ
비도 오니 형님하고 삼치에 막걸리먹고
나왔는데 형님이 급 취기가 오른다고
일찍 들어가신다기에
혼자 2차하러 그가계에 갔네요
8시쯤 가계안엔 두명이 따로 앉아
사장님과 노가리까며 술먹기에
그냥 구석 테이블에 앉아 맥주에 육포시키고
잠시나와 담배한데 피고 들어가니
한데이블은 가셨고 한테이블만 남았더군요
구석자리에서 가신손님 자리로 옴기더니
실실 웃으면서 "좀만있어~~" 하는데 ㅋㅋㅋ
'모지 왜?? 실실 쪼개지 ㅋㅋ'
9시쯤 남은 분도 가시고 혼자 가계전세내고 놀았죠
옆자리에 앉아서 술마시고 쭈물쭈물 좀 만져주고
오늘은 한 10시쯤 가계닫고 모델로 가자 했더니
너무 좋와하며 침 질질 흘리더군요
하지만 기분좋은건 거기까지
10시쯤 다되서 한팀이 왔는데
되게 좋아하며 받더군요.....모야??
그전에 9시 반쯤 손님들 왔을때는 오늘 장사 안해요 했거든요
맥주에 소주, 김치전골에 계란말이 차리더니
제 자리에와서 "저 오빠 단골이야 오면 돈많이 쓰고가"
아~~ 나보다 더 상위권에 있는 분이구나
바로 꼬랑지내리고 10분정도 있다가 밀려 떨어지고 말았죠
아~~ 오랜만에 기분 더럽네.... ㅠㅠ
3차로 요즘 작업하는 다른곳으로 갔습니다.
거기야 작업한지 얼마안되서 이제 얼굴알리기 정도라
모 특별한일은 없었네요
쓸쓸이 비오는날 우산속에서
'다음엔 바로 끝내고 놀자고할까?'
혼자 담배연기속에 씩씩거리며 집에왔네요
아직 갈길이 멉니다. 최 상위권으로 진입하기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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