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올리고 나니 속이다 시원하네요.

불편한 내용 좀 거르고 올리니까 그래서 좀 찝찝하네요.

그리고 전문 작가가 아니다 보니 꼴릿한걸 묘사하기 너무 힘들어요.

상황이 주는 떨림과 설래임 죄책감 이런게 복잡하게 연결되는걸 표현하기 너무 어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