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아빠입니다 읽고 느낀점을 댓글 처럼 적어봅니다
비컵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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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간전
나쁜아빠라는 글을보며 두분 사이를 권장할 수는 없는 관계지만 따님도 의지할 남자의 손길이 필요하고 아빠도 여자가 필요하다는 것을 딸이 알고 응해준거니 이건 죄의식 보다는 그렇게라도 서로를 위해줄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며 살아가시면 좋은것 같네요 둘이서만 조마조마 하며 끙끙데며 힘들어 하지마세요 아마도 지금쯤 아빠분은 여기 댓글들을 통해 어느정도 맘이 안도되고 위안도 받으셨을 겁니다 그래서 드리는 말인데요 여기 글쓰고 위안받았다는 것을 따님께도 공유하는건 어떨까요? 혹여 따님은 괜찮은척 하지만 죄책감에 힘들어 핳 수도 있자나요? 여기다 글쓴 이유를 솔직하게 얘기하고 댓글로 위안받았다고요 아마도 얘기하면 두가지 반응이 예상됩니다 하나는 아빠분이 댓글을 통해 지지나 응원받아서 죄의식을 조금이라도 내려놓은 순기능~ 두번째는 두분의 얘기가 익명이라고 해도 세상에 알려진것에 대한 부끄러움 또는 수치심에 더큰 스트레스를 받게된다 그래서 두분사이가 어느정도 멀어지게 된다 그리고 스킨쉽도 멈추게 된다 ~ 스킨쉽은 어느정도 시점에서 멈추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래야 따님도 아빠분도 다른 이성을 만나서 새로운 삶을 이어가시겠죠 그냥 참는것만으로는 지금 두번이나 서로 끌려서 관계를 갖으신것은 쉽게 멈추기 어렵습니다 지금이야 몇번 관계를 하며 그행위 자체에만 집중하시겠지만 따님이 아빠를 더더 의지하게 되면 아빠가 없는 세상은 무너집니다 의지할 가족을 만들 수 있게 적당한 시점에서 자연스럽게 멈춰야 하는데 이런 얘기는 여기 아니면 못합니다 이곳의 특성을 잘 이해시키면서 서로가 잘못한게 아니고 잠시 아픈점을 풀어준것 처럼 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저는 이곳을 심리상담소 처럼 느꼐집니다 대브분 여기오는 분들은 처음 이곳을 접한 이유가 가볍게 음담퍠설을 보고듣고 자위용으로 찾으셨겠죠 그런데 몆개월 보다보니 아빠분 처럼 대나무숲에 임금님귀 당나귀귀 동화속 얘기처럼 말못할 고민을 털어놓는 분들이 많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ㅎㅎㅎ 어쩌다 보니 참견이 되버린것 같은데 이해하시리라 믿습니다 저역시 비슷한 경험 얘기가 있지만 이런곳에 라도 풀어야 하는데 아직 용기가 없습니다 아무튼 두분 죄지은거 아닙니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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