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알아두면 쓸모가 있을까? 성 상식 정보 10
아롱다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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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성인용품 처음 살 때 돈 낭비 안 하는 테크트리 및 꿀팁 총정리
요즘은 성인용품 쓰는 게 워낙 대중화돼서 커플 데이트용이나 개인 만족용으로 많이들 찾음. 하지만 정보 없이 아무거나 샀다가 돈만 버리고 서랍에 처박아두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음.
처음 살 때 실패 확률 줄이는 기준이랑 종류별 특징 요약해 드림. 구매 전 참고해 보길.
1. 무조건 확인해야 하는 필수 스펙 3가지
소재 (의료용 실리콘 vs 저가 고무)
피부에 직접 닿는 거라 소재가 제일 중요함. 무조건 '의료용 실리콘(Medical Grade)'이나 검증된 'TPE' 소재인지 확인해야 됨. 출처 불분명한 만 원짜리 중국산 플라스틱이나 고무 제품은 피부 트러블이나 염증 유발하기 딱 좋음.
소음 (50dB 이하 제품 찾기)
의외로 간과하기 쉬운 부분임. 방음이 안 되는 원룸이거나 동거 중일 때 켜자마자 "위이이잉" 하고 전기면도기 소리 나면 현타 오고 집중 다 깨짐. 스펙 표기에 저소음 설계가 되어 있거나 소음 수치가 낮은 걸 고르는 게 정신 건강에 좋음.
방수 등급 (무조건 IPX7 이상)
생활방수(IPX4 내외) 수준은 물티슈로 닦는 게 한계라 위생 관리가 안 됨. 흐르는 물에 바디워시로 벅벅 씻을 수 있는 IPX7 등급 이상의 완전방수 제품을 사야 오래 쓰고 뒤처리가 편함.
2. 카테고리별 특징 및 추천
① 여성용 / 선물용
흡입형 (공기 진동)
요즘 대세는 무조건 이거임. (대표적으로 우머나이저, 새티스파이어 등) 직접 대고 문지르는 진동 방식이 아니라, 공기 파동으로 부드럽게 감싸면서 자극하는 방식임. 물리적 마찰이 없다 보니 아프지 않고 반응이 압도적으로 빠름. 입문용이나 선물용으로 가장 실패 확률이 낮음.
진동형 (바이브레이터)
클래식한 접촉식 제품들임. 직접적인 자극을 좋아하는 사람한테는 맞춤이지만, 피부가 예민한 사람한테는 간지럽거나 아프게 느껴질 수 있어서 의외로 호불호가 갈림.
② 남성용
수동형 (일회용/다회용 홀)
구조가 직관적이고 본인이 압력이나 속도를 직접 조절할 수 있어서 만족도가 높음. 특히 텐가 컵 같은 일회용 제품들은 쓰고 나서 그냥 버리면 끝이라 뒤처리가 귀찮은 사람들한테 입문용으로 최적임.
자동형 (전동 기기)
기계가 알아서 회전하거나 왕복 운동을 해줌. 자극은 강하지만 기계가 크고 무거워서 손목이 아플 수 있고, 사용 후 내부를 세척하고 건조하는 과정이 생각보다 매우 번거로움. 부지런한 편이 아니라면 수동형부터 시작하는 걸 추천.
③ 커플용
앱 연동 및 원격 제어
블루투스나 와이파이로 스마트폰과 연결해서 진동 패턴을 바꾸는 방식임. 장거리 커플이 쓰거나 침대 위에서 파트너가 폰으로 조작해 주면서 플레이할 때 분위기 전환용으로 좋음.
3. 은근히 제일 중요한 '러브젤' 고르는 법
기계 성능이 아무리 좋아도 젤이 구리거나 없으면 말짱 도루묵임.
무조건 '수용성(Water-based)'으로 구매
지용성(오일계)이나 실리콘 성분의 젤은 성인용품의 실리콘 소재를 녹이거나 변형시킴. 수용성 젤을 써야 기기도 안 망가지고, 사용 후 물만 닿아도 슥 씻겨 내려가서 뒤처리가 깔끔함.
아끼지 말고 쓸 것
마찰력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듬뿍 발라야 기기 본연의 자극이 제대로 들어옴.
4. 사용 후 관리 3단계 규칙
세척: 사용 직후 미지근한 물에 헹구셈. 폼클렌징이나 순한 바디워시 거품 내서 닦아주면 됨.
건조: 수건이나 휴지로 닦으면 먼지 다 달라붙으니 자연 건조가 베스트임. 급하면 드라이기 '찬바람'으로 말려야 됨. 뜨거운 바람 쓰면 실리콘 다 변형됨.
보관: 햇빛 직빵으로 받으면 실리콘 녹아서 끈적해짐. 같이 들어있는 파우치나 빛 안 드는 서랍 속에 보관하는 게 국룰임.
한 줄 요약:
어설픈 저가형 사서 돈 버리지 말고, 이름 있는 브랜드(우머나이저, 텐가 등)의 정품+완전방수+수용성 젤 조합으로 시작하는 게 제일 돈 아끼는 길임.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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