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번째 유부녀 이야기 그 후
(댓글 선비질 하시려는 분 은 뒤로 ㄱㄱ)
6~8번째 유부녀를 동시에 다 만나기란 정말 쉽지 않네요.
그것도 저녁시간, 주말을 제외한 평일 오잔, 낮 시간만을 활용해서요.
두달 쯤까지는 할만했는데 그 뒤로부터는 시간이 부족해지더군요.
다행인지, 불행인지
6번째는 남편과 이혼이 마무리됐으나
거리도 멀고 그 사람 경제적 상황이 넉넉치 않으니
지원을 좀 받았으면 하는 눈치인데다
만나다보니 성격도 안맞고 해서 굳이 헤어지자 얘기하지 않았지만 정리
8번째는 본인이 언어폭력과 가스라이팅이 심한 남자와 살면서 정신이 피폐해지고 있던 사람인데
아이들 생각해서 어디 도움도 요청 못하고 (아이들이 가정얘기가 아디든 알려지면 자살할 위험이 높아진다고. 예전에 자살 시도한 적도 있다하고) 그냥 참고사는 사람이었는데
본인도 답답한 사람이지만 워낙에 유교걸이라
제가 다른 사람 만나는걸 이해 못하면서 스스로 절 정리한 상태라 자연스레 서로 연락안함
7번째 6살 차이나는 사람과 지금 꾸준히 만나고 있네요
여기도 남편과 이혼할 예정이고
지금은 따로 나와서 혼자사는데
이 사람도 경제적으로는 넉넉치 않은 상황
어쨌든 이 사람과 만나면서
제가 가까운 외국을 당일치기 해야하는 상황이 생겼는데
제가 티켓 끊어줄테니 같이 가자하니 간다네요
그동안 만났던 사람들중 국내여행 1박은 가끔 해봤지만
해외는 처음 가보네요. 그것도 당일 치기 ㅎㅎ
어떤 기분일지....
요즘은 날씨가 많이 더워서 그랬는지
새로운 유부녀가 구해지진 않네요.
지금 만나는 사람은 만나고는 있긴한데
데이트하면서 막 즐겁다는 느낌이 아니고
남의 시선도 너무 의식하고 통통에 가까워서
적당한 새로운 사람이 나타났으면 하는....
다음에 또 간단한 얘기거리 생기면 올게요
맛보기 음성 첨부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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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장작

윤지
닥구리
너의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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