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이란 이름의 글쓰기
아롱다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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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전
처음 여기 핫썰에 가입했을 땐 썰게에 익명으로 된 글이 간혹 있었다.
조금은 자극적이거나 그렇지 않거나. 처음엔 익명으로 글을 왜 쓸까?
어차피 활동닉이라는 1차적 장치가 잇는데.
이 이야기를 바람꽃님이랑 쪽지라는 시스탬으로 잠시 이야기를 햇다.
" 익명으로 왜 글을 쓸까요?"
바람꽃" 아마 욕듣고 다른 시선으로 되는걸 의식해서겠죠."
" 흠 다른 시선이라 그리고 여기 가입된 분들은 그런 썰들을 보러 오는데 욕까지 하겟어요?"
그렇게 익명에 대한 바람꽃님이랑 대화는 일단락 되엇다. 그리고 요즘 그렇게 느낀다.
내가 쓴 이야기들로 난 개쓰레기가 되고 협찹꾼이 되고 난봉꾼이 되어 버렸다는 사실을.
사람들이 말하지 않지만 소리 없이 듣고 보고 느끼는 것.그래서 사람들이 익명뒤에 숨나보다.
하지만 난 익명으로 글쓰기를 하지 않는다.
내가 쓴 그 이야기는 나의 이야기 이며 사실이고 내가 살아걸어온 길이기에.
익명뒤에 숨어서 내가 살아 온 삶을 세탁 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기도 하다.
지금 여기서 잘 보여서 뭐하리.그냥 나의 이야기를 적고 누군가는 믿을 것이고 누군가는 안믿을 것을 알기에.
별로 굳이 익명이라는 틀에 나를 가둘 필요가 없다.그냥 나의 이야기만 적을 뿐이지.
PS: 처음에 썰을 쓸 땐 구체적이고 사실적으로 묘사를 햇는데. 그렇게 하니 구라다 소설같다고 해서.
이젠 담백하게 적으려 한다 구제적 묘사 보단 담백하게 상황만 적는게 더 좋은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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