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회사 이야기
아롱다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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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8 07:38
빗소리에 잠이 깨 출근시간까지 멍때리긴 그렇고해서 잠시 나의회사이야기를
우리회사는 내가 처음 입사했을 땐 작은 장비 제조 회사였다.
다른 회사처럼 9to6 그리고 한적한 촌에 위치해 있다.
1년 매출이 10억 가량 직원은 그 때 16명이였나 그랬다.
내가 사고로 잠시 휴직을 하고 다시 돌아갔을 땐 그나마 있던 직원도 나가고 더 작은 회사가 되어 있었다.
그래서 난 회사체질을 좀 바꾸고 싶었다. 그래서 사장님과 면담을 하고 어차피 이대로면 회사문을 닫을입장이니
제가 투자를 해서라도 바꾸자 제안했고 사장님도 고심끝에 그러기로했다.
내가 젤 먼저한 건 인력구인 이였고 한적한 시골에 위치한 회사라서 구인이 무척 힘들었다.
몇명이 와도 회사를 보고 돌아가기 일수였고 그래서 생각한게 예전 팀장님 인맥을 도움받기로 했다.
그래서 지금의 내가 이끄는 팀이 생겼다 지금은 30대위주의 팀을 다 알다시피 그 팀은 남들이 피하는 사람들
몸엔 문신있고 인상 드럽다고하면 애들이 싫어 할려나 아무튼 그렇게 팀틀 구성시키고
회사 체질을 바꾸었다 기존의 설비 장비는 전무님팀인 1~3팀이 운영하고 난 새로운 장비를 개발해서 운영하는 팀을 만들었고
그리고 개발팀을 꾸려 1년 6개월간 고생끝에 새로운 장비시스탬을 개발햇고 지금도 각 산업박람회에 나가 홍보를 한다.
그리고 우리회사엔 2무가 없다
1무 : 정해진 출퇴근시간 표면적으로 9시 출근 6시 퇴근인데 살다보면 늦게 올수 밖에 없는 일이 있다.
출근 시간때문에 스트레스 받게 하고 싶지 않아 10시에 출근하면 1시간 더 하면 된다. 늦게 출근한 만큼 늦게 퇴근
그렇게도 못하면 휴일에 그 시간만큼 대처
2무: 점심시간 이 정해져 있지 않다 12시 부터 점심 인데 그 시간에 못하면 굶을수밖에 없고 업무때문에 시간을 넘기는데 직원들에게 강요할수도 없다.
그래서 점심시간을 없앳다 1시에 먹든 11시에 먹든 3시에 먹든 자유이다 시간은 1시간 30분
직원식당이 없기에 나가서 먹어야 하니까 30분은 이동시간 업무의 연장으로 해준다.
이렇게 해도 지금은 작은 회사고 복지수준은 최대한 해줄려고 하고 해도 지원하는 사람은 적다. 다 좋은 일자리 좋은 회사로 갈려고 하지.
아 오늘부터 파견나갔던 팀들이 다 돌아 온다 우리회사엔 한가지 특징이 있는데
파견 나가 있는 팀엔 무한 지원이고 나갔다 돌아 오는 8월 부터 9월 말까지 일을 배당하지 않는다.
9월엔 추석도 있고 하니 그리고 다시 10월에 파견 나갈 곳을 배당해서 나간다.
이제 이팀들이 하나씩 들어오면 회사가 좀 부쩍이겠다 휴가를 가는 애들고 있을거고 회사에서 쉬면서 체력단련하는 애들고 있을거고
가정이 있는 애들은 그 기간동안 가족들이랑 여행을 갈것이고 회식하자고 많이들 조르겟네.ㅎㅎ
그런데 이놈의 비는 멈출 생각을 안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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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
바람의머큐리
비와you
후니19
Qazqwe123
일수하지마라
검스살스커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