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누나와 그녀가 처음 만남
아롱다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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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분전
아침 7시 눈을 뜨고 그녀에게 팔베개를 해주던 팔을 살며시 빼고 거실로 나왔을 때 전화가 걸려왔다
아침부터 누나의 전화
" 여보세요 "
" 응 일어났어 우리 출발했어"
" 출발 어디가?"
" 전에 너가 내려 오라며 할 이야기 있다고"
아차 까먹고 있었다 조카 문제로 내려오라고했는데 그새 까먹고 있었네
" 응 잘 내려오고 몇 시 도착인데"
" 응 9시 조금 넘어서 도착이야"
" 알았어 그 시간에 마충 나갈께 오면서 눈 좀 부쳐 피곤할건데"
그리곤 전화를 끊었다 난 씻고 편한 복장으로 갈아 입고 있을 때 그녀가 일어났다.
" 자기야 어디가? "
" 아 서울사는 누나가 내려 온다고 마중나가야 되서"
" 누나 "
" 응 조카일로 상의할게 있어서 자기도 같이 나갈래? 아님 집에 있을래?"
"응 같이가 나 좀 씻고"
그러고 그녀는 씻어러 들어가고 난 커피와 토스트로 아침을 준비했다.
그녀와 난 아침을 간단히 먹고 누나 픽업하러 기차역으로 갔고 9시 넘어서 누나와 역에서 만났다.
그리고 차로 이동하는 중에 차 옆에 서있는 그녀를 보게 되었다 누난 역시 놀라는 눈치고 혼자 올거라 생각했는데 여자랑 같이 와서
잠시 그 자리에서 인사를 나누고 집으로 올까 하다가 누나가 가까운 카페로 가자고 해서 근처 카페로 이동했다
원래 조카 때문에 불렀는데 어찌 그녀와 이야기를 더 많이 하는 듯 하다
어떻게 만났냐 어디서 만났냐 저 놈이 뭐가 좋냐 등 등
그러다 조카 이야기 좀 하자고 말을 끊었다
큰조카가 이번 10월에 요리학교를 수료하는데 그기서 계속 공부를 할건지 아니면 한국으로 와서 호텔쪽 요리부로 들어갈 건지
물어보고 나에게 이야기 해달라했었다 난 큰조카가 그기서 더 많이 배웠음 하는데 요즘 트렌드가 한식이다 보니 한국에 들어와서 배우고 싶어 한다고 했다.
누나에게 그렇게 듣고 알았다고 이야기 하고 카페에서 2시간 넘게 누나와 그녀 수다를 듣고 있어야 했고 자형하고 난 언제 끝나나 기다리고 있었고
누나가 갑자기 동생하고 점심을 같이 하자고 이야기 하길래 동생이랑? 물었더니 "응 올만에 3남매 모여 밥먹자"
" 그럼 누나가 동생에게 전화해 진짜 올만일거잖아 " 그렇게 누나는 동생에게 전화를 하고 난 점심장소에 전화해서 국민학교 중학교 동창 어머니가 하시는 횟집에 예약을 했다.
그렇게 동생이랑은 그 횟집에서 만나기로 하고 차를 타고 그 횟집으로 이동했다.
진짜 오랜만에 3남매가 만났고 동생에겐 아버지한텐 비밀이라고 지키라고 당부를했고 지켜질지는 미지수지만
그렇게 누나와 자형 나와 그녀 그리고 동생과 매제 6명이서 회 와 매운탕을 먹고 나와서 근처에 새로 조성된 곳이 있다고 해서 그기 가서 한바퀴 돌며 바닷 바람을 쐬고
다시 까페로 이동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누나가 4시기차를 타고 간다고 하길래 "그렇게 일찍? 왜 좀더 있다가 가지"
" 일이 있어서 올라가봐야 돼 다음엔 내려오면 하루 자고 갈께" 그렇게 나와 그녀는 누나와 자형이 타고갈 기차역에 데려다주었고
누나가 그녀에게 " 시간되면 서울에 한 번 올라와요 서울에서 보게 그리고 동생말로는 내 학교 후배라던데 "
그녀는 알았다고 서울에 한 번 올라간다고 이야기했다 누나네를 보내고 차로 돌아 오는 길에 저녁을 먹고 가기로 하고
중화요리집에서 간단히 먹고 집으로 돌아 왔다 그 녀는 씻어러 들어갔고 이젠 야구를 보며 무알콜맥주를 마실것이고
야구보다 열 나면 어제 못한 평상에 나가 그녀 다리를 베고 누워 별이나 봐야지 여긴 하늘에 별이 촘촘히 잘 보인다 가끔 유성도 보곤 한다
그리고 들어가선 "유부녀 킬러" 를 보고 또 하루를 마감할 거 같다. 11시에 그녀를 재우고 컴터방에서 써칭좀 하다가 썰좀 읽어 보다가 잘거 같다.
여긴 다시 한 여름인가 35도까지 오르는 날씨 후덥지근한 날씨 비 아님 더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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