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과 현실은 다르네요.
활장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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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전
결혼허고 나서 남의집 유부녀를 만나려고 한 적은 없었는데
모임에서 한 유부녀를 알게 되어 1년? (기억안남) 쯤 만나다 헤어진 후로
그 뒤로 계속 찾게 되어 6년째가 된 것 같네요.
(1년, 3년, 4개월, 10개월, 3개월, 6개월, 5개월(진행중))
안만나야지 하다가도 또 찾게 됩니다.
이게 해보신 분은 알겠지만 이게 중독이 됩디다.
이상은
서로의 가정을 유지하며 데이트 하고 사랑하고
애인으로 오랫동안 만나고 싶었고
데이트 비용 부담도 제가 좀 더 내겠지만 적당히 나눠내면서 만나고 싶었는데
현실은
이 또한 남녀의 만남이다 보니
만나다보면 서로 안맞는 부분도 생기고
여자쪽 상황이 어려워져서 제가 도와줘야 하는 경우가 생기네요. 자산가도 아니고 유부녀 지원해주려고 만나는게 아닌데....ㅠ
지금 만나는 사람은
데이트 비용도 제가 다 부담하는데다
얼마전 월급 들어오기 전날 통장에 129원 남은걸 봤고
오피스텔로 독립한다고 해서 생활도구들 사주고 있는데
비싼건 아니지만 생각지 않은 출혈이 생기네요.
그나마 다행인건 MT 를 안가도 되니 비용 아끼고
원할때마다 할수 있으니 그나마 다행인가 싶고.
섹파보다는 연애하는게 더 재밌는데
이상과 현실은 다릅니다.
이래서 3년동안 만난 두번째 유부녀를 잊을수가 없어요.
모든게 잘 맞았던 사람이었는데...
그런 사람을 또 만날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으로 계속 찾는데 기회는 두 번 다시 오지 않네요. ㅎ
여러분도 섹파 또는 연애를 기원하며
또 칮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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