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DoKKaeB
3
42
0
2시간전
지금 저와 그녀는 딜레마(dilemma)에 빠져 있습니다 머리속이 복잡해서 정리가 안되어서 일단 두서 없이 적겠습니다
저와 그녀는 나이차가 17살이 납니다 43살 때 맞선을 보고 만났었죠 그 당시 그녀는 26살이였습니다.
그렇게 만나고 저의 아버지가 무작정 약혼을 밀어 붙여서 전 그 약혼을 파토를 냈습니다.
그렇게 그녀와 헤어지게 되었고 12년의 세월이 지나 지난 16일에 그녀를 다시 만났습니다
그리고 저를 따라 저의 집에 같이 살고 있습니다
매주 토요일에 그녀를 본가에 보냅니다 오늘 본가에 다녀온 그녀가 약혼이라도 하는게 어떻겠냐고 물었습니다.
왜 그녀가 묻는지는 대충 짐작이 갑니다 아마 그녀의 어머니께서 이야기를 하셨겠지요
그리고 이번 보홀 여행도 왜 갑자기 잡았는지 이야기를 해 주었습니다.
여기서 딜레마가 생깁니다
전 부모님과 인연을 끊고 삽니다 그래서 약혼을 할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그녀를 생각하면 또 해야 됩니다
요즘 들어 새벽에 자주 깨는 그녀를 보고 있으면 많이 불안해 하는구나 생각이 듭니다
그녀에게도 딜레마가 생기고 되죠 나와 부모님의 관계를 아는 그녀는 약혼(결혼)을 하고 싶지만 나를 생각하면 하면 안될거 같고
그래서 다시 오빠가 자신을 떠날거라는 생각이 든다고 합니다 그래서 무섭다고 그래서 여행을 하면서 친한친구에게 도장을찍고 싶었다고
그녀의 부모님은 그녀의 언니가 결혼하는 10월이후 약혼이든 결혼이든 시키고 싶어하고
그녀와 난 서로의 딜레마를 알기에 어떻게 해야 할지 머리만 복잡하고
전 T형이라 현실적이다보니 견딜수 있는데 그녀는 F형 이라 많이 힘들어 하기도 하고
그녀에게 안정을 주기 위해선 약혼을 하는게 맞겠지만 약혼을 하면 또 우리집안과 그녀가 엮이는게 싫고
우리 아버지는 그 부분을 집요하게 파고 들어 오실걸 알기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네요.
어떻게 해야 될까요?
일단 그녀의 안정을 위해서 제 찐친구부부들과 점심 약속을 잡긴 했는데 문제점이 해결이 안되니 머리속만 복잡하고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윤지
곰탱73
바둑이와두루미
맞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