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게시판을 보다보니

확실히 섹스란 게 상대의 외모에 따라 만족도가 다르지만 섹스 자체보다 어떤 상대, 어떤 상황에서 하느냐에 따라 흥분도가 엄청 차이나는군요.
섹스는 육체적 행위만이 아니라 정신적 심리적 행위인 거 같습니다.
친구 누나, 누나 친구, 과거 술 먹고 섹스를 한 적 있던 여사친의 동생, 친구의 십년 짝사랑 등 전 이런관계에서 좀 더 흥분도가 상승한 기억이 있어요.
또 어떤 특이한 관계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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