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경험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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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3 03:09
옆집에 과부와 애들이 살고있었다
내나이 스물다섯
몰래야밤에 처들어가 위에 올라타니
소리지른다고 하니 겁나서
내려오고
그이후 이년뒤 내결혼식에 오셨는데
참 마음이 뒤숭숭했던
별로 생각하고 싶지않은 기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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