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아재의 권태기 극복법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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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8 17:49
어느덧 대학생 딸을 둔 중년 아재가 됐지만
길거리 돌아다니는 딸뻘되는 어린 대학생들 보면 눈길이 가네요.
저 처럼 중년아재는 여기 없을까요?
와이프랑 관계할때 길거리에서 봐뒀던 처자나 여자 아이돌을 상상하며 관계합니다.
저만의 권태기 극복법이라고 할까요.
자극적인 것을 찾다보니 관계할 때 예를들어
수지엄마(가명) 하며 신음소리 내다가 수지엄마 수지엄마 부르다 결국 아 수지야 수지야~ 딸래미 이름을 은근슬쩍 부르며 사정합니다.
배덕감이 느껴지는 컨셉도 저만의 권태기 극복법이지요.
젊은 처자랑 연애하며 아빠 딸래미 근친컨셉이 로망입니다.
와이프와 관계시 젊은 처자 상상하거나 배덕감 컨셉으로 권태기 극복하는 중년분들 저 말고 또 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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