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매의추억
펌프카
7
250
3
04.26 22:55
30년전에 시골에서살때 놀이라고는 동생하고 엄마아빠놀이
어렴풋이생각나는게 동생ㅂㅈ빨고 놀았던기억
국민학교때도 다락방에 잘때 ㅂㅈ만지고 빨아보고 그렇게지냈는데 내가중3때인가 우리집이방두개인데 하나는부모님방이고 하나는 동생하고같이썼는데 방중간에캐비넷을넣어 반을가려서 썼지 그때도 부모님어디 가시면 포르노비디오보고달아오르고 참그런때가있었네
잠들기전에 자나 물어보면 동생은 아니 그러면 5분뒤에 자나 물어보고 대답없으면 옆에가서 눕고 손으로 가슴하고 ㅂㅈ 둔턱문지르고 동생이중학교1학년이라 가슴도제법나왔고 ㅂㅈ도 털이조금씩났었지 ㅂㅈ만지다 물도조금씩나오고 동생팬티내리고 다리벌려서 내 ㅈㅈ를 ㅂㅈ에맞처 비비기놀이 그러면 동생은 점점달이올라 신음을토해냈지 삽입까진못가고 그러면서 자주즐겼었지 그러다 중3때 부터동생이 빼더라 그래서 지금까지 아무일없다는듯 잘지내고있음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EVENT]05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EVENT]05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멤버쉽 자료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