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성폭행사건에대해

저는 이성적이고 객관적사람이며 제 개인적 생각을 추리해볼뿐임
1년동안년동안 당했다는데 내용을 한참 곰곰히 생각해보다가 여자애한테 욕설이 나도 모르게 반사적으로 나왔음
14살인지 중3인지 일단 두들켜패니까 고분고분해진것같음 그래서 강간하는 놈들이 먼저 반항못하게 때리는것같음
14살로 알때는 폭행당하고 협박해서 무서워서 신고못했다 생각하기도 해보지만 중3인데도 경찰신고할생각못했다는건 그렇게 두려웠나?
이부분에서 오히려 가해자보다 피해자한테 욕설이 나왔다
우리가 사건 내용을 글로만 읽어보고 섣부르게 판단한데 특히 한국인들 급한 성격때문에 더 그런데
어쨌던 아무리 상대적인거라해도 여자가 어떻게 했던 간에 강간을 한 가해자는 나쁜놈들이라는건 전제하에 두고
본인은 클럽에서 발가벗고 춤추다가 강간당했다해도 강제로 성폭행한 가해자에게 백프로 잘못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임
자기 신체 를 자기가 못지키면 그냥 그 여자는 평생 성폭행당하고 섬에 인신매매로 팔려서 창녀로 생활하다가 비참하게 죽는게 결론이라봄
이건 뭐라 말할수가없음 그렇게 나약하면 그냥 사회에서 도태되는것이 자연스럽다고생각함
두번째는
첨에 성폭행당할때 숫처녀인지는 모르겠는데 아마 그렇다고 보고 그성격에 당연할듯
첨며칠은 좀 아팠을거라보고 그뒤부터 일년동안은 좆맛을 알아서 자기가 강간당한건지 성폭행당하는건지 모를정도로 기분좋고 즐기게됨
그리고 남자들이 때리니까 맞으면서 오는 쾌감에 있고 일종의 맞는데서 오는 괘감과 성중독증상이 나타남
이놈 저놈 돌아가면서 하니까 좆맛을 다양하게 경험해보니 더 욕구가 생기고 강간해서 보지에서 물이 질질 쌈
무슨 근거냐면 일년동안 그렇게 당했다는데서 알수있음
같이 즐긴거지
예전에 이렇게 자기스스로 의지없고 아주 수동적인 여자본적있는데 나중에 의리도없음
자기뿐만아니라 자지동생인지 옆사람까지 부른것도 그렇고
난 가해자보다 이런 싶창년들 보면 그냥 때려죽이고싶음
이런년들이 왜 위험하냐면 자기 의지가 없으니까 시키는대로 다하는것임
가해자들 다른 애들 데려오라할때 어떻게 했는지 보면 알수있음
이년 애 납치해오라하면 납치해오고 죽이라하면 죽일수도있다고봄
그만큼 피동적 인간이란거지
대중들은 수십명이 강간했다는 그 한문장에 흥분하고 있음
내가볼땐 같이 어울린거라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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