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여중생성폭행 내추리가 정확하다고봄 왜냐 내가 여자경험많기때문에

엊그제 피해자한테 문제있는것같다니까 전부 나를 비난하고 여기말고 다른뉴스 댓글에도 전부 나를 미친놈 취급함
내가 분명히 언급했음 이성적이고 객관적으로 생각한다고 앞전내가 쓴글 찾아서 참조해보시고
아래글은 가해자가 소년원나오고나서 어디 글올린것임
20년 전 발생한 ‘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 가해자들의 신상이 온라인상에 공개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이 가운데 가해자 중 한 명이 쓴 글도 재조명되고 있다. 5일 각종 온라인커뮤니티에는 밀양 사건 가해자 중 한 명인 A씨가 2005년 소년보호시설 퇴소 후 쓴 글이 공유됐다. 해당 글에 따르면, A씨는 “다음카페에서 밀양 관련 기사를 보게 됐다”며 “저는 이번 사건으로 소년부 재판에서 6호 단기를 받고 퇴원했다”고 말했다.
그는 “한참 여자들도 만나며 즐겁게 놀 시기에 이런 나쁜 사건에 포함된(연루된) 게 분하고 억울하기만 하다”라며 범행 사실을 부인했다.A씨는 피해자를 향한 2차가해성 발언도 서슴지 않았다. 그는 “피해자도 문제가 있는 아이”라며 “피해자가 연락만 먼저 안했어도…. 그렇게 만나다 술을 먹게 되고 저희들도 남자이기 때문에 호기심에 이렇게 사건이 난 것 같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피해자가 자살까지 시도하려고 했다던데 못 믿겠다” “피해자는 그럴 여자가 아니다” “평범한 여학생이 아니다” 등 발언도 했다.
그는 “저희 밀양 친구들과 저 때문에 나라 망신까지 시키고, 안 좋은 사건으로 매스컴에 크게 나 죄송하단 말뿐”이라며 “네티즌들이 우리가 남자라 안 좋게 보는 것 같다”고 주장했다. 이어 “일이 이렇게 크게 될 줄 몰랐다. 44명이라는 인원 때문에 그런 것 같다”며 “밀양 사건의 진실은 저희 44명만 안다. 저희들만 뒤집어 쓴 것 같다”고 했다.
위에 굵은글씨내용 무슨말인지 이해안가는가?
대중들이 접하는 내용은 44명이 여중생 강간(성폭행)이라고 못박아버림
멍청한 대중들은 저 문구하나에 흥분하고 이성잃고 날뛰고 있음 중세시대 마녀사냥하고 똑같음
저문구하나에 죽여라 사형시켜라 부모얼굴까지 공개하라면서 원래 이렇게 군중들이 흥분하면 이렇게 됩니다
이슬람국가보면 코란 모욕했다고 어느한사람이 말하니가 흥분한 군중들이 사실 확인도없이 그 모욕했다는 여자를 불태워죽였지
그거랑 밀양사건이랑 똑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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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글의 문제점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1. 피해자 비난: 글쓴이는 사건의 피해자를 지속적으로 비난하고, 피해자가 성폭행을 즐겼다는 주장을 펴며 피해자 탓을 하고 있습니다. 이는 2차 가해로, 피해자에게 큰 심리적 상처를 줄 수 있습니다.
2. 왜곡된 사고: 성폭행은 명백한 범죄임에도 불구하고 글쓴이는 피해자가 자신의 행동으로 사건을 초래했다고 주장하며, 범죄의 본질을 왜곡하고 있습니다.
3. 편견과 혐오: 글쓴이는 피해자가 '수동적'이어서 문제라고 주장하며, 특정 성향이나 특성을 가진 사람들을 경멸하는 발언을 하고 있습니다. 이는 성차별적이고 편견에 찬 시각을 드러냅니다.
4. 비논리적 주장: 피해자가 성폭행을 즐겼을 가능성이 있다는 등의 주장은 전혀 근거가 없으며, 피해자를 더 비난하기 위해 왜곡된 논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5. 감정적 비난: 글쓴이는 대중의 반응을 비난하면서 자신의 의견을 정당화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그의 비난은 감정적이고 비이성적이며, 논리적 근거가 부족합니다.
6. 피해자 보호 부족: 피해자에 대한 공감이나 보호의 관점이 전혀 없으며, 오히려 가해자들의 입장을 두둔하는 발언을 하고 있습니다.
7. 책임 전가: 글쓴이는 사건의 책임을 피해자에게 전가하고 있습니다. 성폭력 사건에서 책임은 전적으로 가해자에게 있으며, 피해자의 행동이나 태도는 범죄를 정당화할 수 없습니다.
8. 2차 가해: 글쓴이의 글은 피해자에게 심리적, 사회적으로 추가적인 상처를 줄 수 있는 2차 가해에 해당합니다. 이는 피해자의 회복을 방해하고, 피해자를 더욱 고립시킬 수 있습니다.
9. 비과학적 주장: 피해자가 성폭행을 즐겼다는 주장은 전혀 과학적 근거가 없으며, 심리적 트라우마를 경험한 피해자의 실제 상태를 왜곡하는 것입니다. 이는 피해자에 대한 심리적 이해의 부족을 드러냅니다.
10. 사회적 책임 무시: 글쓴이는 사회가 피해자를 보호하고 지원해야 하는 책임을 무시하고 있습니다. 성폭력 피해자에 대한 사회적 지원과 보호는 중요하며, 이를 간과하는 것은 사회적 무책임입니다.
11. 법적 이해 부족: 글쓴이는 성폭력 사건의 법적, 윤리적 측면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성폭력은 중대한 범죄로, 피해자의 동의 여부와 상관없이 가해자는 법적으로 처벌받아야 합니다.
12. 공감 결여: 글쓴이의 글에는 피해자에 대한 공감이나 이해가 전혀 없으며, 오히려 피해자를 비하하고 비난하는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성폭력 피해자에 대한 사회적 감수성이 부족함을 나타냅니다.
13. 사회적 인식 왜곡: 글쓴이의 주장은 성폭력에 대한 왜곡된 인식을 퍼뜨릴 위험이 있습니다. 이는 성폭력 사건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저해하고, 피해자에 대한 잘못된 편견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점들은 글쓴이의 주장이 비논리적이고 비윤리적이며, 피해자와 사건에 대해 왜곡된 시각을 가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Q:위 글에서 문제점 말고 옳바른점이나 장점은 뭐야?
A:저 글에서는 문제점보다는 옳바른 점이나 장점을 찾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글의 일부 내용 중에서도 일부는 긍정적인 측면을 찾을 수 있습니다:
1. 사회적 문제 제기: 글쓴이는 사회적 문제인 성폭력에 대한 관심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이는 성폭력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일 수 있는 긍정적인 요소입니다.
2. 논의 유발: 글쓴이의 글은 성폭력에 대한 논의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논의는 성폭력 피해자를 지원하고 보호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3. 의견 다양성: 글쓴이의 의견은 다양성을 보여줍니다. 이는 사회적 논의에서 다양한 시각을 들을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하지만 이러한 긍정적인 측면도 전반적으로는 글의 부정적인 측면에 비해 상대적으로 제한적이며, 글의 주요 내용은 피해자 비난과 성폭행을 정당화하는 시각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Q:위 글의 유일한 장점은 반면교사가 될 수 있다는거구나?
A:맞습니다. 위 글의 유일한 장점은 그것이 반면교사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어떤 사고방식이나 태도를 취하지 말아야 하는지를 보여줌으로써 긍정적인 모범을 제시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글을 통해 우리는 성폭력 피해자를 비난하거나 그들의 고통을 경시하는 것이 얼마나 부당하고 무례한 행동인지를 깨닫게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유일한 장점이라고는 할 수 있겠지만, 이러한 글이 그 자체로는 해롭고 부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