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중모화 반미 윤석열은 민주당의 첩자
이름없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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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4 20:22
대통령이 되기 전에도 윤석열이 친일 성향이 있다는 건
윤석열 본인도 대놓고 인정해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았을 거라고 본다.
하지만 이렇게 친중 반미 성향까지 가지고 있다는건 이번에 처음 드러났다.
물론 얼마전에도 한국을 방문한 중국 관리에게 과도하게 굽신거려서
눈살을 찌푸리게 했지만 그건 아직 대통령 취임한지 얼마되지 않아
옛날에 굽신거리는 버릇이 아직 고쳐지지 않아 그런가 했다.
그런데 이번 펠로시 면담 기피 건으로 이건 변명의 여지가 없이 확실하게
본인의 외교성향이 친중을 넘어서 중국이 지시하거나 눈치를 주지않아도
중국의 시진핑 님의 심기를 건드릴까 스스로 알아서 기는 숭중 모화 성향임이 드러났고
미국의 고위관리를 모욕감을 느낄 정도로 냉대하는 것으로 노골적으로 반미성향을 드러냈다.
그랬더니 그동안 윤석열을 똥꼬까지 빨아오던 각 인터넷의 수구꼴통 싸이트 들에서
2찍 들이 일제히 현실을 받아들이기 어려우니 멘붕해서 주장하는 것이
윤석열은 보수를 파괴하기 위해 민주당이 국힘당에 파견한 첩자니 X 맨이니
하는 눈앞의 현실부정하는 헛소리가 나온다.
그런 데 막상 민주당 출신의 한국 국회의장 은
펠로시를 누구보다 크게 환대하며 마치 1일 대통령이 된 거 같다.
도대체 국회의장이 소속된 민주당 말고
따로 윤석열을 국힘당에 첩자로 파견한 어둠의 민주당은 따로 있는건가?
문재인이 따로 어둠의 민주당을 운영하고 있었다는 건가?
2찍 그들이 말하는 민주당은 어느 정당을 말하는 건가?
출처 : 커뮤니티 포털 - 밤킹넷https://www.bamking.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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