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보다가 회사 가서 졸게 생겼네요 ㅋㅋㅋ 꿀잼

성의없는 글 쓰지 말라고 말씀하셔서 쫄아서 다시 왔습니다.

세상에는 무궁무진한 변태들이 많네요. 100명의 사람이 있다면 100명의 취향이 있다는 것을 여실히 실감하고 있습니다.

저도 어디 가서 절대 안 지는 똥쟁이 취향입니다만, 가끔 가다 저를 경악하게 하시는 분도 계시니까요.

밤이 늦었습니다. 이만 글 줄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