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팔렸던 썰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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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8 21:41
1.내가 어릴때 이야기인데, 어는날 건강 검진에서 검사 때문에 의사(남자)가 내 ㅂㅈ를 봤거든,그런대 나보고 ㅂㅈ가 너무 더럽다고 잘 씻으라는거야ㅠㅠㅠ비록 나도 먼지가 많이 붙어있는건 당연하지 않아?그리고 거기를 원레 맨날 씻어? 그렇게 하고 있는데 이게 맞나?답은 댓글로
암튼 그이후로 엄마가 계속 oo아 똥꼬 씻엇니? 이러고.............................오빠도 있는 데 쪽 팔렸어. 가끔식 검사도 받고 초 5 였는데........심지어 가끔 오빠한테.
2.나는 어릴때부터 피부가 안좋았음 심지어 거기가.어릴때(초3) 때까지만 해도 밤마다 소파에서 다리벌리면 엄마가 희색 크림 발라줬엇음.
근데 최악은 부모님이 없을 때 오빠가 발라줬었슴.
미안 내가 글을 조금 재미없게 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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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5 Comments
익명
09.19 19:20
어릴때 거기함부러 만지지말아라. 비누로 빡빡씻으면 안된다. 생리시 자궁이 열리니 조심해라 세균감염된다. 뭐 그런말들을 많이 듣고 자라서 진짜 조심조심 씻고 그랬었네요. 사실 거길 어떻게 씻어야 되는지도 대부분 잘 모르고 자라죠.
대부분 성인되고서 관리하는법을 알아가는것 같아요.
저는 그래서 남자들이 손톱정리안되고 담배피고 돈만지고한 손가락 막 아무렇지않게 넣고 그러는거 너무 싫어
합니다. 관계시 항상 깨끗하게 씻고 하던지 웬만하면 전 넣지말라고 해요.
그리고 오빠가 거기 크림을 발라줬다니 참 쓴이 어머님 생각이 없으신건지 ㆍㆍㆍ
대부분 성인되고서 관리하는법을 알아가는것 같아요.
저는 그래서 남자들이 손톱정리안되고 담배피고 돈만지고한 손가락 막 아무렇지않게 넣고 그러는거 너무 싫어
합니다. 관계시 항상 깨끗하게 씻고 하던지 웬만하면 전 넣지말라고 해요.
그리고 오빠가 거기 크림을 발라줬다니 참 쓴이 어머님 생각이 없으신건지 ㆍㆍ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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