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추억 너무 흥분되어서 그러는데...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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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2 11:39
혹시 저거 남편 말고 조과장의 시선으로 써주실분 없나요?
아무도 안 계시면 제가 한번 써보고 싶네요.
제 취향에 거의 100% 맞아떨어진 네토물이라ㅎㅎ
오래된 야설이라고 하니 원작자가 나올거 같지도 않네요ㅋㅋ
야설은 남이 써준거 읽어야 제 맛이긴 합니다만, 갑자기 제가 한번 써보고 싶어지네요ㅎㅎ
한 분이라도 써보라고 댓글 남겨주시면 쓰고, 아무 댓글 없으면 안 쓰겠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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