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을 쓸가 말까 고민중인데 네토거든요
김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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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9 21:31
10년 넘게 하면서 썰은 많은데, 뭐랄까?
저도 첨엔 엄청 흥분되고 그런데, 물론 지금도 그렇지만....
근데 예전만큼 흥분이 안되서 이게 작성해도 느낌을 살릴 수 있을려나 몰것네요
첨에 성향 말하고 처음 하던날...그날은 지금도 생생한데, 그느낌을 살려서 글 쓰자니 곰곰히 생각도 많이 해야되고 ㅋㅋ
다른 내용들 보다가 좀 싱겁(?)게 쓴게 있다보니 내가 썰푸는게 더 잼겠다 싶은생각?이 들어서 고민중이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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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Comments
좀 색끼가 있긴했지만, 학창시절때도 유명한 걸레였구요 ㅋ 저는 쑥맥인 여자보다 차라리 걸레같은 여자 만나서 실컨 섹스하는게 좋았던지라,...ㄱㄴ데 첨에 몇번 한 3~4번 초창기 때는 잘 쌋는데, 나중에 제가 사정을 못하니까 왜 그런지 말해보라고....그래서 그냥 취향때문에 그런다 하면서 취향 오픈하게 된거고요. 근데 그러던 와중에 성향 오픈하고 나서, 점점 대화하면서 남자 몇명 만났고 사겻는지, 몇번 이나 따먹히고 다녔는지 다 오픈했고.... 그러다가 제 성향에 맞춰서.... 바로 한건 아닌데, 어떠헥 하다보니 저랑 교제하게 되고 얼마 안되서 뜻밖에 다른남자랑 몰래 한걸 걸렸거든요. 근데 그 남자는 저 만나기전부터 관계 가졌던 섹파오빠였고요. 그거 오픈한 이후로 그 섹파부터 해서, 전 남친도(연락 되는사람) 3명, 제 사회친구, 군대 동기, 전직장 선배 등등 암튼 주변에 아주 가까운 사람들 말고 제 집사람 따먹은 사람은 많아요. 집사람도 첨엔 몰랐는데, 점점 성향에 맞게 되서...둘이 같이 많이 즐겼습니다. 지금도 즐기고 있구요.
정확한 표현이시네요. 이건 정말 네토 아니면 절대 이해 못하는...ㅋㅋ
사실 아직까지는 결말은 아니고, 내손에서 벗어난 적이 몇번 있다는걸 느껴보고 (제가 전혀 몰랐던 남자랑 저 몰래하더라구요) 어딘가 모르는 실증이 느껴진적도 있었구요. 제 후배랑은 초대남 하고 나서 후배랑 집사람이랑 저 몰래 만나서하는건 괜찮았는데 제가 모랐던 사람이랑 하고 오니까 첨엔 어딘가 모르게 거부감이 들더라구요, 거기에 한번 먹었던 사람은 나중에 또 먹을려고 하고...집사람은 언제간가부터 저 몰래하는게 스릴있고 흥분된다고 하니...그래도 그냥 저냥 즐깁니다. 상대 남자가 선만 안넘게 컨트롤 할 자신있으면 대주라고 해서그런지. 호감이 있는 남자랑 대줄때도 다 오픈하고 대주고 옵니다. 남편 허락 받고 대주는거라는걸 오픈하고 해서 그런지 남자들이 선은 안넘네요 지금까지는 그냥 이렇게라도 만족합니다.
사실 아직까지는 결말은 아니고, 내손에서 벗어난 적이 몇번 있다는걸 느껴보고 (제가 전혀 몰랐던 남자랑 저 몰래하더라구요) 어딘가 모르는 실증이 느껴진적도 있었구요. 제 후배랑은 초대남 하고 나서 후배랑 집사람이랑 저 몰래 만나서하는건 괜찮았는데 제가 모랐던 사람이랑 하고 오니까 첨엔 어딘가 모르게 거부감이 들더라구요, 거기에 한번 먹었던 사람은 나중에 또 먹을려고 하고...집사람은 언제간가부터 저 몰래하는게 스릴있고 흥분된다고 하니...그래도 그냥 저냥 즐깁니다. 상대 남자가 선만 안넘게 컨트롤 할 자신있으면 대주라고 해서그런지. 호감이 있는 남자랑 대줄때도 다 오픈하고 대주고 옵니다. 남편 허락 받고 대주는거라는걸 오픈하고 해서 그런지 남자들이 선은 안넘네요 지금까지는 그냥 이렇게라도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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