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거 올려도 되나요?

고1때부터 20대 중반까지 연애하다

빠른나이에 결혼을 원하던 여자쪽 이유로 헤어졌는데

최근 섹파같은? 포지션을 가진채 만나고 있네요

영상은 시키지도 않았는데 보낸 자위영상입니다.

이게 웃긴게 옛날 생각을 해보면 사까시든 허리돌림이든

기억속에 분명 최상이였는데 이게 기억조작인지 내숭을

떠는건지 아니면 제가 너무 썩어버린건지 ㅋㅋㅋ 그냥저냥이더

라고요.. 헤어지고나서도 떡정이들어서 간간히 만나서

섹스하다가 꽤 오랜시간이 흐르고 어찌저찌 다시 보게되었는데

유부녀가 됐더라고요.. 옛날에 하던 더러운? 짓들을

부끄럽다고 자꾸 거부하던데 그래도 몇번 만나고 나니

서서히 옛날 그여자로 돌아가는것같아 위안삼고있습니다.

옛날에는 보빨만해도 좋다고 머리채잡고 안놔주던애가

내숭떤다고 절대 못빨게 하더니 강제로 한번 빨고 나니까

이제 서서히 놓고있는것 같습니다.

요즘은 지가 먼저 보짓물로 홍수났다고 영상통화해서

자위하고 니가 다 핥아먹었으면 좋겠다 하고 그래서 심심하진않은데

먹어본떡은 금방 질리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