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운동하던 시절
dynamoz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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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0 19:43
운동 한창 열심히 하면서 독하게 몸 만들자 했었는데
나름 열심히 했지만
체대입시 트레이너인 사촌형의 기준에서는 별로라고 했었네요 ㅎㅎ
형이 하는 운동분야와 내가 하는 운동분야가 아예 다르기 때문에
형의 기준에 만족시킬 수는 없었던거 같아요.
딱히 선수들처럼 될 목표는 없으니까
그저 좋은 몸 되는게 목표였던..
전문 트레이너는 아니니까요.
일 하다가 알바 온 사람에게 코로나 옮아서
코로나 심하게 앓고 후유증으로
호흡기질환이 생겨버려서 최근 고생을 했고
운동을 못한지 한참 됐어요.
그래서 몸쓰는 일을 주로 하고 있는데
회사 누님들이 매일 간식 챙겨주고 먹여주니
(어쩌다 귀염둥이 포지션이 되어버려서..;;)
만들때는 어려웠던 몸이
살이 찌는건 한순간이네요.
다시 다이어트 해야지 하면서
크림샌드위치 먹으면서 글 쓰고 있네요 ㅎㅎ;
다른 분들은 썰 재밌게 쓰시는데
연애 무인 나는 쓸게 없어서 자유게시판 이용중..
조금씩 알아가는 분들도 생겼고 나름 재밌게 활동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재밌는 썰 올려주시는 분들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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