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와 혼자만의 네토
썰게에 올릴만한 내용은 아니라서 자게에 그냥 올려봅니다 ㅎㅎㅎ공감해주시는 분들 꽤 있을꺼에요 ㅎㅎ
와이프와의 욕구가 떨어질때마다 외부의 자극으로 산소호흡기마냥 성욕을 이어가고있습니다ㅎㅎ
이번에 오랜 회사생활을 정리하고 새로운일을 배운다는 생각으로 아시는분이 하시는 자영업쪽에 일을하게됬습니다.
상당히 저보다 어린애들이랑 같이 일하는데 확실히 회사랑 달리 자유롭다보니 애들이 아주 제대로 MZ더군요.
자기들끼리 여자이야기를하는데 구라인지 진짜인지도 모를만큼의 어마어마 저렴한 이야기들을 자주합니다.
저도 일하면서 친해져야되기 떄문에 말은안하고 호응만해줬죠 ㅎㅎ
그러면서 자기가 먹은 여자들 사진부터 톡까지 막 보여주고 그렇게 여자들을 비하하며 자기 가치관을 막 떠들어됩니다 어리다보니 역시 ㅎ
왠지 이거다 싶어서 저의 카톡프사를 보정을준 와이프사진으로 여러장 바꿔놧죠 ㅎ
역시나 요놈들이 관심을 갖기 시작합니다ㅎㅎ저없을땐 어아피 온갖 저렴한말로 지들끼리 떠들겟죠
그러다보니 또 와이프와의 성욕률이 100프로로 찹니다
요근래 또 상상하며 폭풍세수를 하고있습죠 ㅎㅎㅎ
여기 글들보면 뭐 정말 와이프를 팔아제끼고 넘기고하는데 굳이 그정도선까지안가도 이렇게 혼자 네토짓하며 나름 건전하게 결혼생활을 이어갈수있습니다~~ㅎ
공감하는분들 있엇으면 좋겟네요 ㅎ새해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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