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우엄마가 누워자는 모습을 넋없이 바라보던 나는 무릎을 끓어앉아 덮은 이불위에 올려놓은 철우엄마의 손을 조심이 잡고 이불깃을 한쪽옆으로 제꼈다. 그리고 연보라색에 검붉은 장미꽃송이를 듬성듬성 수놓은 철우엄마의 잠옷앞섶에 느슨히 동여맨 띠를 풀었다.그리고  양옆의 옷자락을 활짝 제쳐버렸다. 순간 " 헉! " 하고 숨이 넘어갈듯한 외마디 소리와 함께 최대로 독이 오른 내 성기에서는 레이저권총에서 발사되는 불줄기마냥 정액이 불출되여버렸다. 그것은 당시 내가 청춘시절의 걸음마시기라고 할수있던 16세이며 섹스란 야동을 시청만해봤을뿐 실지 경험해보지 못했던 때라 철우엄마의 잠옷을 제껴버리는 순간 브래지어를 하지않은 그녀의 탐스러움 젖가슴과 실하고 미끈한 허벅지며 실오리같은 팬티옆으로 조금씩 삐져나온 털오리들을 비롯한 그녀의 몸에서 눈부시게 내뿜는 야한 몸빛탓에 내 혼과 넋이 정액으로 솟구쳤던것이다.나는정액이 싸질러져 엉망이 되어버린 팬티를 벗고 내 성기가 다시 최대로 독이 오를때까지 잠시 타임아웃을 가지기로 했다. 담배한대를 피우며 철우엄마의 야한 육체를 보느라니 내 성기는 다시 임전태세를 갖추었다. 내 성기는 좀 굵은 편이고 생김은 " ㄱ " 자 모양처럼 왼쪽으로 구부러졌다. 싸우나를 하러가면 어른들은 이런 내 성기를 보고 " 와! 어린놈의새키 좆생긴거 좀 봐라. 가시나들이 좋아 아예 환장해버리게 생겼구먼. 니는 취직을 못해도 백수란 말은 안듣을껴. 오늘은 이 동네, 내일은 저동네 다니면서 좆대가리만 꺼내보이면 씹할년들이 돈아까운줄 모르고 저마끔 너를 잡아당길것이여. " 라고 말하군했다. 나는 철우엄마의 팬티를 벗겨내렸다.  그리고는 두 다리를 접어 위로 들어 올혔다. 그리고는 양옆으로 벌렸다. 나는 내 좆대가리를 그녀의 보지에 대고 슬슬 문질렀다. 그러던 내 좆은 그녀의 보지구멍 마개로 내 몸에 붙어 생겨나기라도 한것처럼 스르륵 박혀버렸다. 그 순간 그 녀의 몸은 흠칫 움씰했고 두 눈사이에 미간은 약간 찌프린채 " 흠! " 하는 신음소리가 들리면서 내 가슴은 더덕욱 방망이질쳤다. 4회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