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입된 내 좆은 내가 그녀의 보지안에 박아넣은건지, 아니면 그녀의 보지에 내 좆이 먹힌건지 분간할수 없을 정도로 상하좌우 0.01mm 의 자그마한 편차없이 그녀의 보지안에 꽉 들어찼다. 정밀기계로 내 좆을 모방해서 만든다해도 이렇게 딱 들어맞게 만들수는 없을것이다. 나는 천천을 몸을 움직이며 펌프질을 시작했다. 그럴때마다 두눈을 감은채 자는척 하면서 미간을 찌프렸지만 자신이 느끼는 쾌감까지 감출수는 없었다. 철우엄마가 자는척해야만 했던 이유에 대하여 굳이 쓰지 않아도 여러분들께서는 충분히 이해하실꺼라고 본다. 펌프질을 얼마하지 못했는데 벌써 정액이 발사직전에 이르렀다. (벌써 싸질러대면 매너가 없는것은 믈론윗사람에 대한 예의가 아니지..)  나는 마치 카운트다운의 종료를 몇초 남겨둔 핵미사일의 발사를 저지하기나 한듯 정액발사 0.15초를 남겨두고  그녀의 보지에서 순간적으로 좆을 뽑았다. " 퍽 ! " 하고 증기빠지는 소리를 내며 삐뚤어지 내 시꺼먼 좆이 마치 연기를 내뿜으며  어느 산골짝동굴안에서 머리를 쳐들고 나와 위엄을 뽐내는 용마냥 그녀의 보지에안에서  흠뻑 젖은 자기의 몸뚱이를 후뜰거리며 솟구쳐나왔다. 5회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