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녀 보험왕 1편

안녕 칭구들
난 중년 아즈씨야
잼나고 꼴리게 쓰려는데~~ 잘될까? 노력해볼께
시간이좀 지난 이야기야!
난 폴리아모리인 이야 게이플 빼고는 다해봤어
노출도 즐기기도해 무튼 3섬 4섬 워든 좋아해
어는날 챗 어플 했는데 거리가 1키로 거리녀와
대화가 시작됐어 서로 성향이나 추구하는봐가 같았어서
대화가 잘 통했지! 그러다 그녀왈 나 보지존나 꼴려
벌렁거려~~ 제발~~ 이러는거임
나올래?
응
진짜?
진짜야~~
우리집하고 직선거리로 500미터도 안되는듯
차번호 갈켜주고 노팬티 노브라 치마 입고 나와
그렇게 잠시뒤 진짜 조우했다 내가 말한데로~~
그녀와 대화에서 처럼 그녀 보지털은 민둥산 이었다
면도기로 면도한 보지였다
나는 지역 토박이라서 그녀를 어디로 데려가야 할지
알고있었다 버스 종점 근처 등산로 였다
차타기전부터 그녀의 보지는 약간 젖어있었다
등산로에서 그녀는 익숙한듯 옷을벗어 알몸을 즐겼다
나는 이런 개보지년을 봤나 !하고 그녀의 몸 구석구석
보고 만졌다 당연히 내 자지는 이미 꼴려서 시뻘개졌다
지퍼를 열고 부랄까지 밖으로 튀어나오게 하니 그녀의
입으로 바로 들어간다~~
작은산 이지만 야경이 보인다 그런데 그녀가 내 자지를
빨고 있으니 좋지 아니한가?
짖굿게 그녀 목구멍 깊숙히 컥~~컥~~ 쑤셔도
좋덴다~~~
그렇게 즐기는데 청천벽력 같은 전화벨 소리가 울린다~~
어 엄마~~ 내 자지를 손으로 펌핑 하면서 잘도
통화한다 ㅋ
어~~ 동내 아는 언니 만나고 있어 들어갈꺼야~~
전화가 끝나고 자기 오또케~~ 들어가 봐야 할꺼 같은데~
어쩔수 없지~~속으로는 씨발! 했지만 어쩌겠는가
오는만 날이 아닌것을 난 쿨하게~~~ 안전하게
집까지 에스코트했다. 훗날 젠틀맨으로 인식이 되었다
전문용어로 2보전진을 위한 1보 후퇴다
그녀가 더 미안해 했다 좆 꼴리게 만들고 그냥왔으니 ㅋ
무튼 우린 그냥 바로 연인이 되었다
서로 배우자가 따로 있었지만 그런건 상관없다
이젠 간통죄도 없으니~~ 안걸리면 된다 이렇게
자기합리화 해버린다
거리가 가까우니 만나는건 일도 아니다
그냥 보통의 아줌마 이지만 영업일을 하는 사람이라
커리어우먼 처럼 보이기도 하다
브라우스 치마 , 원피스 바지 정장
나를 만날때에는 노팬티 아님 밑트임 팬티를 즐겨 입는다
차에 타자 마자 치마 올리고 보지부터 보여준다
그리고는 내 자지가 어떤상태인지 만져본다
거슬러 올라 첫 섹스 했던 날이다
40여년 살았더니 뒤로 걸어도 모텔을 찾을수 있다
하지만 차로 이동하니 조금 거리가 있는 그래도좀
시설좋은곳으로 간다
객실문 닫자 마자 키갈 하며 이동한다
키스하면서 옷을 하나 둘씩 벗어재낀다 무슨 영화 찍나? ㅎ
무튼 우린 씻지도않고 서로 자지 보지를 빨아주고
69도해본다 다행이 보징어 냄새가 없다
시큼하면서 지릿내 나지만 이정도는 모두 참을수 있지 않은
가? 그녀는 내 자지 전체 부랄 후장 가리지 않고
입으로 탐닉한다~~ 우린 어쩌다가 이게 루틴이 되었다
씻지 않고 서로 애무 그렇게 한바탕 진하게 서로의
보지 자지를 정성스런 애무를 하고 그녀가 핸펀을 보여준다
본인이 즐겨보는 야동~~
다른남자랑 찍은 섹스셀카등 올~~~~쌍따봉 주고
우린같이 욕실로 갔다
서로 깨끗하게 씻겨준다~~~ 욕실에서도
죽었던 자지가 다시 일어난다 당연히 그녀입으로 들어간다
음~~ 으! 아~~~ 씨발 존나 좋아~~
씹걸레년 개보지 창녀같은년 내가아는 욕이란 욕은 다 하고
있다 그녀가 그래야 보지가 꼴린다 한다
그녀가 자지를 빠는동안 나는 그녀 가슴 보지를 만지고
문지르고 쑤셔버린다 엉덩이도 소리는 크지만 아프지 않게
공기반 소리반 느낌으로다가~~
시간이 흐르기도 했고 그녀의 스킬이 만랩이라
입에다가 몽땅 발사 해버렸다~~~ 꿀꺽!
그녀왈 똥구멍도 빠는데~~ 좆물먹는건 껌이지! 윙크
ㅋ 내 좆물 먹는여자 남자들은 다들 느끼지만 나쁘진 않다
그렇게 시원하게 발사 하고 침대로 왔다
티비 컴터 둘다 키고 컴터에서 야동이 티비에 보이게 세팅!
그렇게 티비에서 적나라한 섹스 화면이 펼쳐지고
그녀의 손은 내 자지를 자유롭게 주물주물 만지고~~
나는 그녀의 가슴을 보지와 번갈아가며 2차전을 준비한다
한참을 그러고 있으니 자지가 점점 커지고 딱딱해졌다
베시시 웃으며 쫌 하네~~
한번 사정후 발기 안됐으면 그날 엔조이로 끝낼라 했다는 그녀
다행이다 ㅋ
침대에서 우린 티비에 나오는 주인공과 별반 다를게 없다
이쪽에서 쑤컥 수컥~~ 밖고 나는 침대 밖에서 그녀 다리를
활짝 벌리고 힘주고 안주고 강약을 조절하며 그녀를 만족
시켰다 그러다 자지를 빼고 그녀를 침대 끝으로 이동 시키고
손가락 중지 약지를 이용 그녀의 보지에 넣고
쇽~~ 쇽~~ 쇽~~~~~ 쇽...........
아~~~~ 나 미쳐! 하는순간 그녀의 보지에서
유전이 터질때 처럼 보짓물이 터져 나온다
물 빨 하고 자지로 보지를 마구 때러주고 속가락 스킬로
보지가 좀 퉁퉁 부었지만 보짓물 나오는건 이상 없다
한참을 빼고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검지 중지 약지를 마구
비비빅~~~~~~~~~~~~~~ 그렇게 많은 물이 나왔는데
또다시 엄청난양의 물이 나온다 그녀의 다리가 드드드
경련을 일으키고 암것의 괴성이 절로 나온다~~
그타임에 내 자지를 다시 그녀의 보지 속에 넣고
폭주 기관차가 되어~~~밖아준다~~
아흑 아~~~어뜩해~~~ 나역시 소리 지르며 또다시
그녀의 보지속에 좃물을 쏟아낸다
우리 한몸이 되어 포개져 서로 아무말 안하고 숨만쉰다~~~
여기까지가 1편 입니다
2편 3편~~ 계속 써볼생각인데~~
그녀는 섹스 만랩이라 3섬 4섬 스와핑 모두 즐기는다는점^^
다음편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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